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도커를 이용한 컨테이너에서 어떻게 웹페이지를 띄우는 것 까지는 성공적으로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부터 하나하나 도커에 관한 지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관련된 내용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번 책에서 나와 있는 것과는 다르게, stats라는 명령을 제 상황에 맞도록 바꾸어서 실행을 시키자, 현재 작동중인 도커의 상태에 대해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지금까지 실습하는데 사용한 내용에 대해서 한번 지우도록 합니다. 장기적으로 계속 놔두게 되면, 앞으로의 실습에 방해가 될 수 있기에, 그냥 놔두지 않고 지우도록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도커를 이용해서 컨테이너의 이미지를 하드 디스크로 가져 오도록 pull명령어를 쓰도록 합니다. 이 이미지와 컨테이너에 대한 설명은 조금 복잡하지만,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이미지의 경우에는 도커라는 프로그램의 일종의 가상 디스크 이미지와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name이라는 옵션을 주는 것으로 해서, web-ping이라는 이름을 할당해서 컨테이너를 실행시키도록 합니다. 그리고 -d라는 것을 이용하면, 길게 --detach라는 옵션을 일일히 풀 네임으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런 식으로 다음의 컨테이너를 실행해 보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logs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다음으로 컨테이너의 로그를 작성해 보도록 합니다. 아마 이 명령어는 컨테이너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 명령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이제 web-ping이라고 이름붙인 이 임의의 컨테이너를 제거하고, 다시 실행을 하는데, 이번에는 --env라는 명령어를 집어 넣어서 대상이 되는 홈페이지를 google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새로운 실습까지 마무리를 하였으며,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계속해서 이 학습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LabSokoban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커 공부의 시작 -5- (0) | 2023.12.07 |
---|---|
도커 공부의 시작 -4- (0) | 2023.12.06 |
도커 공부의 시작 -2- (1) | 2023.11.16 |
도커 공부의 시작 -1- (1) | 2023.11.15 |
다시 한번 시작하는 전자 연구 노트의 설치 (1) | 202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