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하나의 큰일이 끝났다고 바로 쉴수 있는 것이였지만, 이어서 조그만한 일들이 하나하나 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런 골치아픈 일도 도주하기 보다는 하나하나 해결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이 반갑냐 하면, 그건 절대로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제 자신이 무언가를 조율하고 하는 것은 남들보다 몇배의 힘이 드는데, 그걸 감안해서 생각하더라도 도주할 곳은 없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피해서도 곤란한데, 다만 이렇게 급작스럽게 다가오는 것은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반응형
'일상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한번 올라간 닻 (0) | 2023.10.25 |
---|---|
왕바가지 쓰는 실험실 재정 (0) | 2023.10.05 |
인체가 짊어지는 빚 (0) | 2023.09.21 |
어이없는 한걸음 전진 (0) | 2023.09.13 |
쉽지않은 길, 녹슨 몸 (0)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