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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러데 저는 그다지 크게 안녕하지는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자취 생활이라는 것이 시간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세탁, 청소, 식사는 다 되지만, 문제는 하루 9시간 플러스 1시간 이상은 직장에 매달려 있기는 합니다.
뭐 더 징징 거리다간 말발굽에 징박는 소리만 되지만, 아무튼 퇴근이후 이거 그대로 기절은 이제 안하지만, 문제는 그렇다고 의식이 있다고 활기찬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뭐 기절한 것에 비해서 많이 발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야생캠핑처럼 갈길이 멀어 보이기는 보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장작패기는 안해서 다행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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