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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진짜로 과적을 했다는 것은 아니고, 조금은 일이 많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완전히 심들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판단실수로 퇴근시갸이 약간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슬슬 모바일 교통카드와 페이를 사용하는게 가능해 졌고, 이제는 어떻게 해서건 하나하나 새로운걸 익히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체력적으로 여력이 있다고는 해도, 그래도 퇴근후프로그래머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떻게 해서든 조금은 적응을 더 하면 가능할듯 하기는 합니다. 일단 이번주 내내 주변에서 저녘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까 했지만, 상황은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무튼, 급하게 결정된 일자리와, 급하게 온 곳은 과거 한때의 고향이었지, 이제는 과거의 모습은 다 날라가 버린 전혀 모르는 곳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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