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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

상한 음식 먹고 일정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by 인터넷떠돌이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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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런데 저는 지금 안녕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일단 어제부터 배탈이 나서 작업에 엄청나게 방해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야말로 안녕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어느정도 회복을 하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이때까지 게임 개발에 지연이 된건 사실이니, 어떻게 해서건 진도를 나가 보아야 겠습니다.

 

아무튼 크게 상한 음식이 아니라서 다행이기는 한데, 이래저래 곤란하긴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서야 회복은 되어서 걱정은 없는데, 이것참 뭐라 할말이 없기는 없습니다. 일단 게임개발은 지난번의 마이너 패치 이후에 그렇게 큰 무언가는 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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