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버 당할뻔한 게임오버 씬의 제작

안녕하세요?

 

문자그래도 게임이 끝나고 나면, 게임오버를 상징하는 씬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이게 생각이상으로 어려운 일이 되어서 문자 그대로 게임오버 씬을 만들다가 게임오버 당할뻔 했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해서 작업물이 나오는데 성공했서 그 내용물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게임오버 씬을 만들기 위한 기초적인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가운데에 위치할 윳쿠리의 크기는 좀........ 기존의 32 X 32가지고는 안되고 최소한 80 X 80 픽셀은 되어야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당하는 사이즈의 윳쿠리 마리사를 새로 그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그려서 성공하기는 했는데, 문제가 하나 있는게, 너무 커서 그리느라 너무 체력 소모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머리에 별이 돌고 있는 이미지를 그려보았습니다만, 이게 별이 돌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조금 헷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갯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주말내내 이렇게 그리다가 지치고, 쉬고나서 다시 그리기를 반복해서 여기까지 오기는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별이 머리 근처를 돌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무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처럼 꾸며서 어떻게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다고 다 끝이 아니라, 일단 다음 씬을 불러오기 위한 버튼이 필요합니다.

 

대략적인 버튼의 크기만한 연습용 박스를 만들어 놓도록 하고, 그 다음에 만들어 놓은 것은 일단 다시하기 버튼부터 만들어 보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아직 완성은 아니고..........

 

여러개의 버튼을 만들어서 붙이는데도 성공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만들어 놓는 것은 좋았습니다만, 문제는 어딘가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허전하다기 보다는 무언가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하나 Next라는 버튼만 만들어 두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일단 스코어를 계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하나하나 만들어 놓은 스코어링 보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업그레이드를 구매할 수 있는 씬을 만들어 봐야 하는데, 이건 이거대로 만만하지는 않은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여기까지 해서, 기록으로 남겨놓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