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실험으로 시험운전 하기 -4-

안녕하세요?

 

드디어 어떻게 밀린 포스팅꺼리를 뒤로 하고서, 이제 2021년 1월 19일에 화요일에 있었던 주식 시장에서 시험운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날 하루는 정말 롤러 코스터를 탄 기분이었고, 상당한 수익이 이전의 종목에 비해서 많이 나와서 짜릿했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기 이전에,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우선 쓸데없이 차지하고 있는 이 row를 다 제거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서 바로 매도가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매도로 인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보도록 합니다.

 

천원 이상의 수익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수익을 내었고, 이게 지난번의 경우 보다 더 많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매도하면 손해가 확실한 상황에서 매도가 일어나서, 이런 상황에서는 취소가 답인데, 그 사이에 10주 중에서 6주가 거래가 되었습니다.

 

결국 KOSEF 200이라는 이 펀드 때문에 시작하자 마자 엄청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손해는 손해이고, 이전에 중간에 종료되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이 펀드에는 손을 대기 싫어지는 이유가 더 늘어났습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 잠시 눈을 떼고, 다른 작업을 하는 사이에 어느덧, 작업이 다 끝나기는 끝이 났습니다. 시간은 오후 3시 30분이 되어서 주식시장이 마감이 되었습니다.

 

어느 사이에 매도가 더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매수는 많이 일어났고, 그걸 또 매도할 수 있는 타이밍이 와서 매도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세계 건설의 경우 등이 정말 많은 수익을 내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KOSEF 200에서 난 손실을 다 메우고도 4000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막 시작한 - 2021년 1월 18일 부터 한번 얼마나 수익이 나왔는지 보는 것인데, 일단 총 실현손익에서............ 벌써 5000원을 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미미할 수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아예 단타로 이익을 낼 수 없게 되어 있는 환경에서 이만한 수익을 올린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데, 종목을 효율적 투자선으로 구축해서 하니, 그 결과가 더 올라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