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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2주차 시험운전을 위한 준비 -2-

by 인터넷떠돌이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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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어려운 컨디션인 가운데, 2021년 1월의 다음 주 준비를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프로그램은 돌아가는 중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도 이런 과정의 하나를 실험노트에 올리는 것으로 해서, 일단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해야 하는 것으로는 코드 리스트를 확보하는 것인데, 일단 여기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코스피의 리스트 부터 먼저 확보하도록 합니다.

 

약간의 시간 - 대략 몇 분 정도 지난 다음에,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코스닥의 내용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주식의 코드 리스트를 얻는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기업이 아닌 펀드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펀드를 걸러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제 어떤 종목이 펀드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stockinformation을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동 시키도록 합니다. 먼저 여기서 코드 리스트를 지정하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역시 일일히 봐야 합니다.

 

이렇게 정보만 가지고 오는데만 일단 1시간 넘게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것만 해도 무언가 좀 심각한데, 일단 코스피는 확보했었고, 이제 코스닥을 확보하러 갈 차례입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확보된 리스트인 결과를 따로 이름을 바꾼 다음에, 저장을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저장이 된 종목에 대해서 이제 다음 작업을 위해서 준비해 주도록 하고.............

 

코스닥의 결과도 가지고 오는데 이렇게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것을 확보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정보를 얻는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일단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겠지만, 다음으로 같은 시간을 걸려서 코스닥의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음과정으로 종목의 이름을 보고서, 펀드라는 판단이 되면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현재가를 보고서, 다음으로 1000원 이하인 종목을 일단 제거하는 과정이 이제 남아 있습니다. 일단 그 직전의 과정인 엑셀 파일로 열어보는 것까지는 일단 포스팅을 하였고, 다음 작업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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