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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Excel의 파일을 자동으로 합쳐주는 프로그램의 제작 -9-

by 인터넷떠돌이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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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일단 아주 노가다성이 짙은 작업을 해서, 우선 반복적인 코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을 일단 생략해서 완성본만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이 이번 포스팅의 목적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과정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중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서 24번째 메서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만드는 데는 성공하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이와 같은 메서드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추가할 수 있는 마지막 번재의 입력 윈도우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반복적인 작업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GUI의 전체적인 높이를 높여 주도록 하고, 다음으로는 새로운 버튼을 하나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는 3번째 버튼에 대한 메서드를 연결하도록 합니다. 이제 관계가 되는 메서드를 작성할 차례가 왔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것으로는 먼저 이 self가 붙은 list형 변수에 데해서 일단 전체적인 길이가 변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도록 합니다.

 

일단 3번째 입력박스까지 입력을 하고 나서, 이 len이라는 길이를 알려주는 파이썬의 자체 함수를 사용, self가 붙은 이 list형 자료를 한번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3개라는 요소가 리스트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개의 과정은 끝이 났고, 경로를 제대로 가지고 오는지 아닌지 봐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for loop를 가지고 와서, 하나하나 리스트에 있는 요소를 제대로 가지고 올 수 있는지 없는지를 한번 테스트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5번째 입력박스까지 만들어 놓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결과를 보는 윈도우인데...................

 

5개의 엑셀파일 경로가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엑셀 파일을 직접 다루는 과정에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서도 시행착오가 수많이 진행이 될듯 합니다. 아무튼 이 시행착오 끝이 이 부분도 완성이 되면, 그때그때 포스팅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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