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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수정된 프로그램의 테스트

by 인터넷떠돌이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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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프로그램의 오류를 수정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식으로 다 작동시켜 보아서 확인을 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작업을 해 보고 나서, 관련된 내용을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우선 기존의 고정된 데이터를 모두 주석처리 해 주도록 하고, 그 다음으로 부모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를 받아 들이기 위한 준비를 해 보도록 합니다.

 

가장 먼저 해 보고자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10%의 리스크를 가지고서 한번 테스트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가 하면.............

 

일단 나온 결과를 보면, 어떤 결과도 제대로 거래가 없는 상태는 없고, 거래는 모두 이익만을 본 것으로 나오기는 합니다. 다만 여기서도 염려가 되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단 한종목을 제외하고는 결과적으로 모두 이익을 보기는 본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종목이 어떤 결과가 나왔길래 현금과 포트폴리오 가치가 모두 10만원 미만이냐 하면.......

 

바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치가 내려가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정말 이제 해결해야 하는 라운드 2에서 나오는 문제이고, 일단 1라운드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된 듯 합니다.

 

이제 다음 조건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 한번 새로운 폴더를 생성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새로운 조건으로 한번 실험을 해 보도록 합니다.

 

이번에는 리스크를 1%로 해서 한번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이런 작업의 끝에 이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보도록 하면.............

 

우선 리스크가 작아져서 생긴 문제로 인해서, 일단 거래가 없는 종목이 많이 늘었지만, 대신에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는 종목이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최적화된 조건을 다시 찾아보는 것도 중요할 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마지막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치가 떨어져서 포트폴리오 가치가 폭망하는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일단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이래저래 고민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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