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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종목선정을 위해 들어간 포트폴리오 구성 실험 -1-

by 인터넷떠돌이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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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까지 어떻게 해서 프로그램을 다 만들어 놓기는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런다고 끝이 아니라 이제 이 프로그램을 돌려서 한번 종목을 선택하기 위한 과정을 들어가 보기는 봐야 합니다. 일단 이 과정을 들어가기 위해서 같은 형식의 테스트를 10번이나 반복해서 했었고, 그 과정을 일련의 포스팅에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결과를 저장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고 나서 다음의 것은..........

 

일단 모든 테스트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200만번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작업을 해 보도록 하고, 나머지 사항들은 모두 공요하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에 작업을 시작하면 9%씩 이렇게 프로그레스 바가 차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차 오랐으며..........

 

이렇게 1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나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100%의 프로그레스바를 만들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제대로 결과를 지칭하는 파일들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테스트가 끝이 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은 것만은 아니기는 하지만, 일단 1시간 20분이면 기존의 방법에 비해서 상당히 적게 걸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서 첫번째 테스트에서 샤프지수가 가장 높게 나온 결과를 추려보니, 일단 806개의 종목에서 280개 종목이 남은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 테스트를 들어가 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두번째 폴더를 생성해서 어떻게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도 하나하나 테스트에 들어가서 한번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도 1시간 이상 기다렸더니............

 

마지막에 결과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일단 걸린 시간을 측정해 보니, 이전보다 2분 정도 더 많아진 것을 제외하면 거의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와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일단 여기서는 260개의 종목만이 선정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결과를 서로서로 어떻게 비교할 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듯 하지만, 당분간은 테스트에 들어가서 이 결과를 모으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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