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구름IDE만의 특이한 사항(?) part1

안녕하세요?

 

일단 데스크톱으로는 어떻게 해서 다시금 테스트를 돌리고 있고, 그 와중에 다시한번 구름IDE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한번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을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는 와중에 이게 구름 IDE의 특징인지, 아니면 파이썬의 특징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주의깊게 신경써야 하는 것이 하나 나와서 포스팅으로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지난번에 사용했던 ray는 제거해 주도록 하고, 이제부터는 다시금 multiprocessing을 사용해서 다시한번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헷갈리는 면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좀 알아볼 수 있는 폴더명을 만들어 주도록 하고, 그 다음에는 이 폴더명을 이름변경에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는 과정으로 코드에 집어넣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2nd라고 해서, 24개의 계산을 하는 메서드에서 후반부 12개를 따로 떼어서 계산을 이번에는 다른 컨테이너에서 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작업이 완료가 되었는데, 일단 전반부 12개의 메서드를 계산하는 작업은 같은 데이터, 같은 종목인데도 지난번에 31분 걸린 것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12개를 가지고서 한번 계산을 했는 경우에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오히려 전반부 12개에 비해서 시간이 덜 걸린 - 처리속도가 더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지난번의 40분에 비하면 너무 느려진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구름 IDE에서 일단 대시보드로 나와서, 각각의 컨테이너를 메모리 확보를 위해서 일단 꺼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2번재로 각각 실행했을 경우에는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다시 컨테이너를 실행시킨 다음에, 결과를 저장할 폴더를 다시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2번째 컨테이너도 다시 실행시킨 다음에, 여기서도 역시 새로운 폴더를 생성한 다음에, 역시 py파일을 실행시켜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전반부 메서드를 한번 확인해 본 결과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번에는 20분 정도 더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 빨라질 것으로 처음에는 기대를 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이제 후반부 12개 메서드를 가지고서 한번, 시간을 측정해 보았더니,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16분 더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렇게 좋은 상황인 것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