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6월 28일 모의투자에 들어가기 전에 한번 메모리가 점점 쌓여서 컴퓨터가 프리징되는 현상을 막아보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만, 별 소용이 없이 계속 시간만 흐르는 가운데, 하는 수 없이 기타 등등의 작업을 한번 시도해 보았으며, 그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 올려 보고자 합니다.
한번 del 명령을 사용해서,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Activation_of_Stock_Trader를 지우도록 시도를 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 계속 남아 있는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6.4기가 바이트의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메모라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려고 했습니다만.......
그런데 메서드를 지우는 것은 무리인지 무언가를 잘못 지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여기서 했는 시도는 실패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주석처리를 해서 블럭시켰는 gc.collect() 명령어를 다시금 부활시켜서, 여기서 사용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메모리의 사용량입니다. 여기서는 크롬도 가동중인 것도 있고, 파이참으로 실행시킨 것도 있어서, 어째 무겁게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켜놓은 덕분인가요? 30분이 지났어도, 어떻게 메모리의 사용량이 그렇게 많이 올라간 것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상당량 올라간 것은 사실입니다. 거의 1기가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대로는 30분도 더 작동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파이참에서 실행을 한 덕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action_list.txt가 생성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에는 순수하게 nedmalloc만 실행을 시켰을 경우, 어덯게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번 자그만한 테스트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한번 시스템을 다시시작해서 인지 몰라도, 사용하는 메모리의 양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파이참을 사용해서 인지 몰라도 상당한 양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30분이 지난 다음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nedmalloc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gc.collect()의 역할 없이는 이게 제대로 작동을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nedmalloc만 사용해서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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