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 1분봉 차트의 결과와 또 다른 시련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오늘 하루종일 포스팅을 못 올리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제부터 연속해서 pycharm을 돌려서 1분봉 차트를 가지고 와서 이게 단타매매에 적당한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이 되었으며, 다음으로 cs홀딩스를 가지고서 0.1%의 지연보상 임계치를 가지고서 계속 작업해 보았는데, 여기서 실망스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을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처럼 ohlcv라는 분봉차트를 가지고 오는 메서드에서 위 스크린샷처럼 틱범위를 1로 두어서 1분봉 차트를 한번 찾아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격은 1주당 20만원 미만이 되도록 지정을 해서, 예산규모에서 적절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어제에 이어서 계속 0.1%의 지연보상 임계치를 가지고서 한번 강화학습을 시키는 것이 끝이 났습니다. 여기서는 3시간 조금 안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사이에 위 스크린샷처럼 중간에 에러가 나서 1분봉 차트를 가지고 오는 프로그램이 멈추어 버리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한번에 5개가 아니라 2개의 종목만 보고서, 로그인했는 프로그램이 종료 하는 것으로 바꾸어서 프로그램을 돌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돌리는 와중에도 CS 홀딩스의 주식을 가지고서, 한번 강화학습을 시키는 동안 3시간이 걸려서 모델이 하나 나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모델이 하나 더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역시나 강화학습을 하는 동안에는 아무런 행동도 나오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2개만 조회를 하는 식으로 했으면서도, 위 스크린샷처럼 과도한 조회라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일단 여기까지 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단타매매에 적합해 보이는 종목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 목록은 목록이고, 프로그램은 계속 수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처럼 기존에는 코스닥의 종목을 한번 요청하는 메뉴가 있었는데, 지금 코스닥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석처리를 하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Pycharm으로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으면서도, 강화학습을 차곡차곡 완성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강화학습이 3시간 조금 걸리지 않아서 완성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목표로 했던 6개의 모델중에서 마지막 모델이 완성이 되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두 6개의 강화학습의 모델이 완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모델을 하나하나 정하고 나서, 위 스크린샷처럼 RLTrader를 작동 시켜서 한번 백테스트를 실행해 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이번에도 6개의 모델 모두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최대의 거래단위를 기존에는 10만 되어 있었는데, 여기서는 100개를 거래할 수 있도록 수치를 수정해 주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정을 하고나서 다시금 RLTrader에서 백테스트를 하여도, 여전히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백테스트를 한 결과를 그래프로 그려준 것을 보고나서도, 위 스크린샷과 같이 여전히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백테스트를 하는 사이에 20시간이 넘어 걸렸는 것으로 체감상 걸리는 작업이 다 끝이 났습니다. 이것으로 1분봉 차트에서 얼마나 많은 종목이 단타매매에 적합한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일단 txt파일에 모두 9개의 종목이 나왔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확인결과, 2개의 종목은 펀드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 나머지 종목들은 그런데로 손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조흥과 같은 경우에는 정말 큰 변화폭을 보여주었으며, 그 다음으로 신영코와루와 BYC의 우선주가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왜 이렇게 새로운 모델이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는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