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555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2-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가장 힘들어 보이는 서로 다른 프로세스간의 통신을 어떻게 뚫기 위해서 한번 애를 쓰고 있는 중 입니다. 예전에는 txt파일을 이용해서 꽁수로 넘어갈 수는 있었지만, 자식프로세스의 자식 프로세스인 마치 손자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돌리는 과정에서는 이런 꽁수가 안 통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pytrader3에서 기존에 있던 pytrader위치를 아예 문자열 변수로 만들어서 직접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Qprocess()선언은 미리미리 __init__()에서 해 주도록 바꾸었습니다. 이걸 너무 뒤에서 하니까 이래저래 골치아픈 일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pytrader3에서 기존에 있던 exe프로그램 대신, 직접 파이썬 스크립트를.. 2019. 4. 11.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 안녕하세요? 아직도 모든 장애물을 다 넘은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보일듯 말듯 하면서 해결책이 보이려고 하는 중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것도 QThread처럼 해결책인 것처럼 보였다가 더 파보면 아닌 것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 부터는 그런 과정에 도달하기 까지 어떤 시행착오를 했는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기존에 있던 pytrader2.py를 복사해서 pytrader3.py로 이름을 바꾸어서 복사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그전에 있던 내용을 보존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실행시키고자 하는 py파일의 이름을 기존의 pytrader2.py에서 pytrader3.py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2019. 4. 10.
길을 잘못 들어서 다시금 헤메이는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요 최근들어서 제대로 주식 인공지능에 대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데,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자식 프로세스(child process)에서 다시 자식 프로세스(child process)를 만들려고 하니까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쳤는데, 이제까지 하면서 가장 힘든 문제에 부딪쳤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심각한 문제라고 하면, 거의 반나절을 보내면서 QThread에 대해서 찾아본 결과, 이게 다른 클래스(class)에 있는 메서드와 같은 것을 실행하기도 하는 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맞는데, 정작 문제는 다른 파이썬 가상 환경에서 작동하는 py파일을 작동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고심에 고심을 한 끝에, 한번 QProcess라는 기능을 사용하기로 결심을.. 2019. 4. 9.
현재 새로운 것을 공부한다고 잠시 작업이 중단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데, 문제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것이 스레드라고 해서, 기존의 subprocess와는 많이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발생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바로 너무 생소한 것을 하다보니, 공부해도 당장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제가 깊이 이해를 하고 나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QThread라는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시그널과 슬롯을 만드는 지 여부부터 이해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걸렸다는 것 입니다. 이 속도대로라면 잘못하면 이번 주 내내 이해한 것만 어떻게 올리는 데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