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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6-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답이 안 보이는 상황이기는 상황입니다만, 그래도 가지가지 시도를 하면서 어떻게 무언가 해답이 오지 않을까 해서 가지가지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번 포스팅도 이렇게 답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어떻게 답을 찾아내기 위한 여정을 한번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먼저 inputChannelMode라는 것을 작동시키고자 하고, 다음으로는 다 쓸때까지 기다리도록 코드를 짜도록 합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나아지는 조짐이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조금의 변화가 나오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waitReadyRead()라는 함수에 숫자를 입력한 .. 2019. 4. 16.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5-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무언가 의미가 있어 보이는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시행착오를 일으키는 과정을 이제라도 한번 둘러보는 측면도 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시행착오를 하는 과정을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먼저 GOP라는 변수는 '이거보면 바보'란느 글귀를 일단 새기도록 하고, 다음으로는 self.sender()에서 신호가 들어오면, 이를 받아서 한번 받아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식 프로세스의 두번째 클래스에서는 변수가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오는 것으로 해 주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실행을 시켜 보도록 합니다. 일단 부모 프로세스에서 어떻한 정보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위 스크린샷처럼 None과 기본적인 글.. 2019. 4. 15.
한 발자국만 더 밟으면 될 것 같은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컨디션이 어딘가 조금 안 좋아져서 무언가 잘 안되기는 안되고 있습니다. 일단 어디가 문제가 되어서 자식 프로세스와 부모 프로세스가 통신이 안되고 있는지도 파악이 잘 안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런 가운데 너무 밤을 새었는지 컨디션이 많이 무너진 감이 듭니다. 다만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고 주말을 보낸것만도 아닌것이, 일단 프로세스가 시작을 하기는 했는데, 정작 QProcess에서 start명령을 준다고 해서 자식 프로세스가 바로 시작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겨우 알아낸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왜 이렇게 되었으며, 이게 진짜로 영향을 주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원래라면 여기다가 이 알아내는 과정까지 올려야 하지만, 너무 밤을 새서 고민한 탓인지 컨디.. 2019. 4. 14.
가장 힘들어 보이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시도-4-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연습용으로 새 스크립트 파일을 만들어서 시도를 해 보았는데, 일단 여기서는 제대로 실행이 되는 것 까지는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이 연습용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해서,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는 Parent_pytrader.py를 실행시켜서, 이 조건에서 제대로 실행이 되는지 여부를 살펴본 것 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기껏 통신을 하고나서, 자식 프로세스의 자식 프로세스인 손자 프로세스가 실행이 되지 않으면 말짱 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전달받은 데이터를 제대로 GUI에 표시해 주기 위해서, 일단 그냥 메세지도 제대로 띄울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차적으로 He.. 201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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