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포스팅에서 이 공압 프로젝트에 대해서 급하게 소개를 한다고 제대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소개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한 회로의 결선도 입니다. 일단 PPT상에서 대략적으로 결선을 하기는 했는데, 이걸 AutoCAD로 그리기도 하기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3개의 공압 실린더가 무슨 이유로 작동을 하는 지를 보여주고 있는 간략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에서 재료는 정 육면체의 철괴이며, 이 철괴에다가 드릴인 2번 실린더로 구멍을 뚫는 과정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9스탭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마지막 9번째 스탭은 바로 재료를 제거한 다음 새 재료인 철괴가 와서 다시 1번 스텝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BMOV를 왜 사용했느냐 하는 것인데, 일단 입력 접점에 해당하는 부분-이 부분은 공압 실린더의 전진과 후진을 감지해 주는 센서의 입력을 받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값은 모두 P00000의 워드라는 워드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아예 1개의 숫자 값으로 변형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이런 식으로 D10의 워드값에 따라 각각 다른 타이머 접점을 건드려서 한개의 스탭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리고 스탭의 번호에 따라서 D5 워드에다가 각각의 값을 주는데, 왜 이렇게 했냐 하면, 바로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입력 접점들의 어느 부위에 신호가 들어오냐 에 따라서 P0000의 P00005~P00009까지 값은 위 그림과 같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뀌고....



그리고 출력 확장 모듈에 연결이 된 P40워드의 값은 위 그림과 같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뀌는 값만을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각각의 실린더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어렵다면 어려운 방법을 사용한 것 같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면, 3개를 넘어가는 실린더를 움직여야 하는 경우에는 어떤 의미로 더 유용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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