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시퀀스 회로로만 공압 실린더를 제어 하다가, 드디어 PLC를 사용해서 공압 실린더를 제어하는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내용이 너무 복잡하기는 해서, 이래저래 헤메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도록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소개할 것은 OMRON사의 G66-478ND라는 릴레이 입니다. 이 릴레이는 IN 부분에 있는 +극과 -극에 전류가 통하면, OUT쪽에 있는 A접점이 붙어서 전류를 통하게 하는 식으로 제어를 하는 방식이기는 합니다. 이 처음보는 릴레이가 이번 실습에 사용이 되었습니다.



우선 시작점에서 했는 가장 간단한 결선입니다. 이렇게 PLC와 공압 실린더를 연결한 것이 보이실 겁니다. 이전 시간에 나왔던 버튼과 릴레이의 역할을 이제 PLC가 거의 다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라면 솔레노이드 밸브1번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LS산전 PLC의 P27번을 사용해야 하지만, 제가 배정받은 PLC는 P27이 고장이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출력 확장 모듈을 설치하고서 P40을 할당하도록 했습니다. p30은 이미 64접점을 쓰는 PLC에서 이미 P32까지 확보가 되어서 출력 확장 모듈이 할당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P40이나 안되면 P50으로 확장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실행을 시켜보니, 제대로 인식이 되는 것은 컴퓨터 상으로는 확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단은 제대로 작동하는 것 까찌는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공압 실린더를 전진/후진 시킬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위에서 설명이 되었는 출력 확장 모듈이 뭐냐고 하면, 위 그림에서 나와 있는 XBE-RY16A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걸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XBC-DN32H라는 타입의 PLC에 접속해서 사용을 하면 되는데, 일단 내부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PLC는 NPN형 트랜지스터를 사용 했지만, 여기서 나오는 회로도를 보면, 진짜로 릴레이 타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건 그렇게 까지 지금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위 스크린샷은 바로 이 작업을 완성하기 위한 코딩입니다. 너무 길어서 중간을 잘라야 했는데, 아무튼 간에 카운터에 들어간 갯수에 따라서 A실린더와 B실린더를 번갈아 가면서 왕복운동 시킵니다.



먼저 카운터에다가 10이라는 값을 입력하도록 합니다.



원래는 gif파일로 만들어서 어떻게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용량이 너무 커서 부득이하게 동영상으로 대체 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A실린더와 B실린더가 제대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과제를 하기 위해서 래더의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래더에서는 A+ B+ C+ C- B- A- 라는 순서로 공압 실린더 3개를 움직이도록 래더를 작성한 것입니다. 일단 첫 시도는 실패였는 것이.....




LS5라는 솔레노이드 밸브의 신호는 C번 실린더의 전진만 감지하지, 후진은 감지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 이후에 후진을 한것처럼 하기 위해서는 위 스크린샷처럼 타이머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초기화를 위해서 P0를 누르면 되었는데, 문제는 시작버튼을 2번 눌러야 다시 시작이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다만 이 문제를 지금의 단계에서 바로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초기화 문제는 실패하고, 일단 제대로 래더는 작성을 하는 데 성공하였고, 다음으로는 마지막으로 결선이 된 회로를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선이 다 완료가 된 회로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포스팅은 끝내고자 합니다. 이때까지는 몰랐지만, 이렇게 결선이 된 회로를 바탕으로 해서, 금요일 부터 공압 실린더를 제어하는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포스팅 부터는 조금은 PLC 자동제어 학습에서 올라오는 포스팅의 양이 줄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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