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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6

발이 아파 힘든 목요일 안녕하세요? 원래부터 목요일이 가장 힘들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왜 더 힘든가 했더니, 그게 다 발어 물집이 생겨서 아프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튼 걷기가 힘드니, 이래저래 애를 먹는데, 실험하기 위해 조금만 걸어도 아프니 답이 없습니다. 결국 그리 걸은 것도 아닌데, 무슨 행군한 것 마냥 물집이 잡히고, 이걸 결국에는 강제로 터트려서 통증 완화 시켜도 여전히 발걸음이 무겁기는 무겁습니다. 하여튼 이래저래 연구원 생활서 가장 힘든게 어쩌면 이동 수단이 발밖에 없는데, 이거 물집이 나면 정말 힘들어 지기는 지는 상화입니다. 2022. 10. 6.
조금은 과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진짜로 과적을 했다는 것은 아니고, 조금은 일이 많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완전히 심들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판단실수로 퇴근시갸이 약간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슬슬 모바일 교통카드와 페이를 사용하는게 가능해 졌고, 이제는 어떻게 해서건 하나하나 새로운걸 익히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체력적으로 여력이 있다고는 해도, 그래도 퇴근후프로그래머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떻게 해서든 조금은 적응을 더 하면 가능할듯 하기는 합니다. 일단 이번주 내내 주변에서 저녘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까 했지만, 상황은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무튼, 급하게 결정된 일자리와, 급하게 온 곳은 과거 한때의 고향이었지, 이제는 과거의 모습은 다 날라가 버린 전혀 모르는 곳이 되어 .. 2022. 10. 5.
열심히 노동중인 화요일 안녕하세요? 일단 비밀엄수 조건 때문에 다른것은 못 올리고, 하는 수 없이 그냥 그저 그렇게 일하는 대략적인 이야기를 하고만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은 할수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하루종일 앉아 있는 시간과 서 있는 시간중에 제대로 서있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이게 단순한 반복 노동이 애니라, 그럭저럭 연구원 일이기도 하교, 대학원때에 비해서는 상당히 나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결국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이런말 하면 심각하지만, 걷는게 좀 싫은 것이기는 합니다. 너무 몸이 걷지를 않아서 생기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2022. 10. 4.
오늘이 개천절이라서 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일인 개천절 입니다만, 연속된휴일 근무의 영향으로 피곤하긴 피곤합니다. 다만 개선사항은 개선사항이고, 휴일이라서산 것은 살아난 것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좀 쉬긴했어도무언가 걱정인 것이 있기는 있어서, 일단 100% 편안하지만은 않습니다. 아무튼 한주의 시작이 되는 화요일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어떻게 해서든 할일은 하고, 그리고 나서는 우선은........예 우선은 몸이 상하지 않게 조심하긴 해야 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서 주말에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는 것은 지금 당장은 힘들고, 잘하면 다음주 부터는 가능해 보입니다.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