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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6

11월 1일은 축복받은 날 안녕하세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어떻게 포스팅도 못 올릴뻔 했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 오늘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아침 7시에 실험이 시작이 되어서 좀 피곤하긴 많이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이런것이 연구원의 일이기는 일이고, 아무튼 실험노트를 두툼하게 만들기는 만들어야 하니까, 아무튼 간에 어떻게 시작해 보기는 보도록 했습니다. 사실 그걸 떠나서라도 이게 회사의 일이기는 일이고, 최첨단의 과학의 일이기는 일입니다. 단지 몸 편한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요. 2022. 11. 1.
내일이 시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직한 회사에 큰 프로젝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일이 있기는 있어서 하는 수 없이 내일 하루가 조금 힘든 일이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저녁 늦게 까지 가는데, 이를 위해서 제 체력이 버틸지는 의문입니다. 아무튼 제가 반드시 풀타임을 다 소화하지 않아도 되기에, 그냥 도망가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그런식으로 하나도 하지 않고, 시작하자 마자 도망가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숨이 턱하고 막히는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역시나 그렇게 젊지만은 않은 몸에 그간 운동을 그리 하지 않은게 다 터져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22. 10. 31.
실험사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쪽 실험은 한번 시작되면 중간에 그만두기 어렵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실험 중간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 그런 시간에 이 포스팅을 올리는 중인데, 일단 어찌어찌 회사에 필요한 무언가를 만드는 중이라서 이에 대해서는 딱히 말을 못 하겠습니다. 아무튼 잠시만의 자유시간이지만, 그것도 그렇게 까지 긴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이제 곧 있으면 다시가서 약품처리 한번하는 것이지만, 그 한번에 그 한방울이 정말 중요해서 이러는 것 입니다. 이래저래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여기까지 오기는 왔습니다. 2022. 10. 28.
캠핑, 그것도 진짜 야생 캠핑과 같은 자취생활 안녕하세요? 그러데 저는 그다지 크게 안녕하지는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자취 생활이라는 것이 시간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세탁, 청소, 식사는 다 되지만, 문제는 하루 9시간 플러스 1시간 이상은 직장에 매달려 있기는 합니다. 뭐 더 징징 거리다간 말발굽에 징박는 소리만 되지만, 아무튼 퇴근이후 이거 그대로 기절은 이제 안하지만, 문제는 그렇다고 의식이 있다고 활기찬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뭐 기절한 것에 비해서 많이 발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야생캠핑처럼 갈길이 멀어 보이기는 보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장작패기는 안해서 다행이려나요? 202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