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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3-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제서야 어디가 문제가 되어서 프로그램이 의도하지 않게 멈추어 버린 것인지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10초마다 타이머를 걸어서 계속 실행하게 만들어 준 방식이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구조를 어떻게 손 봐야 하는데, 가지가지 시도를 하였으며, 그 내용을 포스팅에 올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if not문을 and라는 조건을 써서, searching이라고 하는 타이머가 종료가 되었으며, 동시에 Requirement_of_current라는 메소드도 동시에 종료가 되었으면 Requirement_of_current라는 메서드가 작동이 되라는 식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일단 .. 2019. 1. 15.
첫번째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subprocess를 가지고서 한번 시도를 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그 결과가 그렇게 까지 시원찮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이어서 이 첫번째 장애물을 극복해 보기 위해 가지가지 시도를 해 보았고, 그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hell=True라는 옵션을 한번 줘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옵션은 바로 cmd창에서 쓰는 명령어를 그대로 써 달라는 것이지만, 이걸 넣어서 한번 나아지리라 일단 생각을 해 보고서 한번 해 보는 것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프로그램이 중간에 그냥 종료되어 버리는 이상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buy_list에서 구매목록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자.. 2019. 1. 14.
첫번째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2가지 문제에 부딪쳤다는 것을 언급했는데, 일단 _MEIPASS를 가지고서 하는 txt파일을 조작하는 것은 지금은 너무 난이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세스가 이유없이 계속해서 프리징(freezing)이라고해서 정지되어 버리는 것을 먼저 해결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부터는 이에 관련된 일련의 시도를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전에는 그냥 os.system()이라는 함수로 exe파일을 실행시켰는데, 그렇게 하지말고, subprocess라는 모듈을 가지고 와서, 이 모듈의 명령어를 이용해서 다른 프로세스를 실행시켜 보도록 합니다. 일단 기존에 os.system은 주석처리를 하도록 하고, 일단 간단하게 자식 프로세스를 실행시킬 수 있는 명령어인 s.. 2019. 1. 14.
새로운 장애물에 부딪치는 것을 확인하는 이야기 part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일단 일봉차트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한번 exe파일을 돌려보면 상황이 나아지리라 생각을 하고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상황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봉차트라는 상당히 큰 데이터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만, 그 결과가 역시나 시원찮은 방법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름을 RLTrader로 고쳐서 이런 사단이 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예전처럼 이름을 main이라고 spec파일에서 다시 바꾸어서 exe파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꾸어서 작업을 하여도, 결과는 시원찮은 채로 그대로 였습니다. 계속해서 테이블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txt파일을 확인해 .. 2019.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