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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8

항체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 part2 안녕하세요? 지난번 시간에 항체의 세부적인 이야기에 들어가서, 항체(antibody)라는 것이 단순한 Y자 형태만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음을 부여 주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더욱 세부적인 이야기를 될 수 있으면 알 기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할 것이며, 항체가 어떻게 항원(antigen)과 결합을 할 수 있는지와, 무엇이 항체를 다양하게 다양하게 만드는 지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페파인 혹은 파파인(papain)에 의해서 항체가 Fab와 Fc부위로 나누어 진다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 Fab부위는 VH, VL과 CH1, CL의 영역이 짝을 이루면서 연결이 되어 있으며, CH1, CL부위는 이황화 결합에 의해서 안정되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VH와 CH1, V.. 2017. 8. 23.
항체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 part1 안녕하세요? 면역학 책의 초장을 끝내고, 뒷 부분으로 들아가기 시작하니 제가 이해하기 점점 어려워져 오기는 옵니다. 그래도 가치가 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해가 되는 대로 알기 쉽게 이포스팅에서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포스팅의 내용이 이전에 에서 했던 내용과 이어지니, 이전에 포스팅을 하였던 내용을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링크 : 적응면역 이야기 part1-항원과 항체이야기 일단 묘사를 Y자 형태로 하기는 했지만, 실제로 항체(antibody)는 4개의 펩타이드(peptide)로 이루어진 '당단백질'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펩타이드'와 '당 단백질(Glycoprotein)'이라는 용어가 낯설으신 분들은, 먼저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셔서 기초.. 2017. 8. 20.
적응 면역 이야기 part2-항체의 생성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지난번에 약속드린 것과 같이 병원체인 미생물에 항체(antibody)가 붙는 것이 어떻게 식세포(대식세포와 같은 세포)의 활동을 돕는지에 대해서 먼저 다루어 보고, 그 다음에는 항체의 생성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다 시피, 패턴인식수용체(PRRs)라는 것이 있어서, 이 수용체가 미생물을 인식하면 대식세포(macrophage)와 같은 식세포가 미생물을 먹어 버립니다. 링크 : 선천적 or 내재적 면역 이야기 part1-세균잡아 먹는 세포 이야기 그런데 이 PRRs만 가지고서는 충분히 미생물을 대식세포와 같은 식세포가 인식할 수 없는 것이, 미생물도 인체의 면역 작용을 피하기 위해서 PRRs를 교란시키는 가지가지 수법을 동원하게 됩니다. .. 2017. 8. 11.
적응면역 이야기 part1 - 항원과 항체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시간까지 선천적 or 내재적 면역 반응(innate immune response)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 포스팅부터 한동안은 적응면역(adaptive immunity)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항원과 항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지난번 까지 줄기차게 이야기를 했던 선천적 or 내재적 면역계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인체는 피부와 점막 등으로 일차적인 방어선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 일차적인 방어선을 뚫고 미생물이 침입하면, 이차적인 방어선으로 선천적 or 내재적 면역이 미생물을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제거를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도 침입한 미생물을 제거하지 못하면, 이제 세번째 방어 시.. 201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