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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9

아직도 끝나지 않은 뒷 처리 안녕하세요? 일단 제 상황은 그렇게 까지 안녕하지 못한 것이, 1차적으로 공개 테스트로 들어간 것은 좋았지만, 뒷 처리가 문제기는 문제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실험노트를 정리해서 여기까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일단 기록을 해야 합니다. 정말 무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고나서, 뒷 정리를 하는게 더 여러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실험노트의 정리가 끝나고 나면, 이제 데이터를 백업하고, 그 다음에는.......... 또 할일이 있는지 살펴보고 나서 개선사항으로 들어온 의견이 있기에, 일단 가능한지 알아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몸이 안 따라주고 있기는 합니다. 2021. 11. 6.
이제 폭풍 전야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공개 테스트인 open - beta가 뭐라고 그거 하나 하고나니, 이제까지 피로했지만, 더 피로하게 밀려와서 하루종일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것이고,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좀 있기는 있습니다. 그동안 밀려 있는 무모한 도전도 다시 재개해야 할 상황인데, 이번에는 기본적 분석인 재무재표를 중심으로 무언가를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처음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인 Yukkuri Run!을 완성하기 위해서 더 달려야 하기도 합니다. 일단 남아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서 스테이지를 19개 더 추가해서 20개의 스테이지를 만드는가 하는 것인데, 이걸 하면서 느낀 것이 일단 픽셀아트를 만드는 것도 유투브를 통해서 좀 더 공부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배경을 원.. 2021. 11. 5.
가지가지로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일단 이래저래 원래는 오늘의 포스팅을 어떻게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일단 하고 있는 작업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어떻게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상생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1일 1포스팅을 대체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자세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지만, 일이 있어서 어째 하다하다 보니, 많은 지연이 되었습니다. 우선은 VR과 MFI지수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하는 중인데, 이래저래 무언가가 잘 되지 않기는 않은 중이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좋은 매수/매도 룰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만은 듭니다. 다만 이렇다고 해도 정말로 좋은 룰은 어렵게 나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020. 4. 4.
무언가 재미있는 평균회귀 안녕하세요? 한국 스켑틱(skeptic) vol 11.에 기재되어 있는 기사인 [운과 실력을 혼돈하지 마세요]라는 기사가 있어서 읽어 보니, 재미 있게도 '평균회귀'라는 개념이 나오면서, 우연히 얻은 운에 의해서 좌우된 것인지, 아니면 실력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기사라고 해야 할까요? 무엇이라고 하면, 알아두면 일상생활, 더 나아가서 미래를 예측하는 데 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 '평균회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 '평균회귀'라는 것은 통계학에서 나왔는 이야기로써, 한국 스켑틱의 기사에 의하면, 대다수의 현상들이 이'평균'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번에 '운이 좋아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해 봅시다. 그럼 다음번에도 운이 '좋을 것'이냐 하면, 상당히 높은 확율.. 2017.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