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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7

유니티5 독학하기 그 88.5번째 걸음-다시금 트러블에 부딪친 패럴렉스 스크롤 part5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하다하다 안 되어서 포기를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다시금 돌파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패럴렉스 스크롤의 예제를 한번 더 보기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힌트를 얻어서 다시금 작업을 시작했는지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일단 예제로 나온 패럴렉스 스크롤을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보인것은 저 처럼 같은 구름의 오브젝트를 같은 Element에 넣지 않고 다른 Element에 넣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의 프로젝트로 돌아와서 이전에 하던 패럴렉스 스크롤의 오브젝트를 계층뷰에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Elements 전체의 사이즈를 11로 늘렸습니다. 그래서.. 2018. 9. 18.
유니티5 독학하기 그 88.5번째 걸음-다시금 트러블에 부딪친 패럴렉스 스크롤 part4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선인장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아무튼 간에 구름이라도 어떻게 구현을 하고자 하면서 이제 작업에 들어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그간 포스팅을 올리지 못한 13일부터 16일 저녁때까지의 헤메었는 과정을 하나하나 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구름도 선인장처럼 하기 위해서 같은 게임 오브젝트를 여러개 늘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패럴렉스 스크롤의 스크립트상에서 게임 오브젝트를 5개로 늘리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구름을 위 스크린샷처럼 배치를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도 원하는 데로 구름이 자주 나오지 않아서,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처럼 배치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위 스크린샷처럼 구름을 배치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다.. 2018. 9. 17.
비행운-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 생기는 구름의 생성 원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비행기가 지나가면 하얀색 구름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BBC Science 2017년 4월호를 읽다가 [무엇이 비행기의 흔적을 남길까?]라는 기사를 읽고나서, 관련된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비행기가 날고 있는 하늘을 약 10km 상공인데, 다음과 같은 조건이라고 합니다. 공기 1㎥ 안에 들어있는 공기 내 분자의 숫자는 지상의 3분의 10000이 된다고 합니다. 즉 산소의 양만 해도 지상의 약 33%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산소가 희박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거기다가 기온마저 -50℃ 주변을 맴돌 정도로 매우 추운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비행기가 비행하고 있는 주변 상황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다음.. 2017.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