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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그 & 드롭 버젼2 -5- 안녕하세요? 거의 휴일을 하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인지,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잠을 자면서 보내다 보니, 어떻게 주말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주말에 잠자는 사람에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그래도 1mm라도 진행을 했는 내용을 보고하기 위해서 한번 진행해 보기는 봐야 겠습니다. 일단 pygame을 사용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이제 이 코드를 실행하면 제대로 뜨는가 하면......... 이렇게 pygame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왔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하나 있는데, 바로 여기서 어떻게 해서 드레그 앤 드롭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2. 9. 25.
드레그 & 드롭 버젼2 -4- 안녕하세요? 몸이 오랜만의 무리를 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크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이래저래 자꾸 잠이 들려고 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그렇게 진도를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거의 나가지 못했다고 봐도 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1mm라도 움직인 것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아나콘다 네비게이션에서 기존의 환경을 복제하고 새로운 이름을 붙여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일이라면 간단합니다.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단 pip install을 이용해서 pygame을 가지고 오는 것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당연히 복제된 새로운 환경에서 실행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pygame을 import할 수 있도록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일단 이제 p.. 2022. 9. 24.
드디어 금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약발행되는 이 포스팅이 올라갈 때가 되면 한참 연구실에서 일을 하고 있을 타이밍이 되는데, 아무튼 간에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그래도 목요일 보다는 더 힘이 나는 금요일이 되었다는 것이 좋기는 좋은 상황입니다. 일단 이런 상황에서 어쨎든 일찍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이게 자리에만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어떻게 졸리지는 않지만, 대신에 너무 무거워진 몸을 움직여야 하기에, 이래저래 땀은 많이 나고, 그 때문에 어떻게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입고있는 티셔츠에서 어떻게 전부 땀이 말라서 생기는 소금같은 것이 나오고 있습니다.아무튼 금요일은 다가오고, 어떻게 힘을 좀 더 내 봐야 합니다. 2022. 9. 23.
목요일은 좀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추석이랑 이런것이 끼어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와서 3주차를 버티고 있는 중 입니다. 다만, 이렇게 버티고 있기는 있습니다만 어떻게 쌓여가는 피로는 어떻게 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버티는 와중에 어째서 인지 월요일 보다 목요일이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금요일은 금요일이라서 어떻게 버틸 수 있기는 있는데, 아마 그 앞에 있는 목요일이 가장 버티기 힘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게 아니라도 어떻게 자취를 하다 보니, 세탁과 청소는 그럭저럭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식사까지 준비하려니 아직은 힘에 많이 부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