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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휴식시간 안녕하세요? 누가 많이 보고 있느냐만은 그래도. 1일 1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는 있는 중인데, 아무튼 어떻게 직장생활이자 자취 생활도 그럭저럭 적응 중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이래저래 항상 정해진 루틴만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서 긴 시간의 근뭇늘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렇게 금으로 된 책 만큼이나 정말로 귀중한 것이 바로 근무가 끝나고 휴식시간인데, 아무튼 아시는 분은 이 시간이 얼마나 꿀같은지 아실 겁니다. 저에게는 적어도 저 그림의 책과 같을 정도로 금과 같은 시간이긴 합니다. ps: 그런데 저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을까요? 2022. 11. 2.
11월 1일은 축복받은 날 안녕하세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어떻게 포스팅도 못 올릴뻔 했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 오늘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아침 7시에 실험이 시작이 되어서 좀 피곤하긴 많이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이런것이 연구원의 일이기는 일이고, 아무튼 실험노트를 두툼하게 만들기는 만들어야 하니까, 아무튼 간에 어떻게 시작해 보기는 보도록 했습니다. 사실 그걸 떠나서라도 이게 회사의 일이기는 일이고, 최첨단의 과학의 일이기는 일입니다. 단지 몸 편한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요. 2022. 11. 1.
내일이 시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직한 회사에 큰 프로젝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일이 있기는 있어서 하는 수 없이 내일 하루가 조금 힘든 일이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저녁 늦게 까지 가는데, 이를 위해서 제 체력이 버틸지는 의문입니다. 아무튼 제가 반드시 풀타임을 다 소화하지 않아도 되기에, 그냥 도망가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그런식으로 하나도 하지 않고, 시작하자 마자 도망가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숨이 턱하고 막히는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역시나 그렇게 젊지만은 않은 몸에 그간 운동을 그리 하지 않은게 다 터져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22. 10. 31.
다시금 겨우겨우 구현이 된 드레그 안녕하세요? 일단 일요일은 이래저래 다시 월요일을 준비한다고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런다고 해서 전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 진도를 나아가는 정도가 많이 줄어들기는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그래도 진도를 나아간 정도 까지는 어떻게 포스팅으로 올려 보고자 하는 생각에 이번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었던 코드외에 다른 것을 한번 더 지정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해서 우선 드레그 하는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지 없는지 일단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하나 만들어 지자마자 우선 드레그해서 이동이 가능한 것 까지는 어떻게 구현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여기서 하나 벌어졌습..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