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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4

Chat GPT, 놀라운 성능과 결과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일이 어느정도 줄어서 상대적으로 몸이 그럭저럭 체력을 보존해서 보내고 있는 금요일 밤 입니다. 그나저러나 이제 AI가 상당히 발전을 해서 뭐랄까 지금까지는 Chat GPT를 공짜로 쓸 수 있지만, 이게 유료로 전환되는 것도 시간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이걸 제가 한번 미세유체학 장치에 대해서 한번 질문을 영어로 해봤더니, 제가 그렇게 긴 시간을 투자한 것이 아니지만, 그렇게 많이 물어보는 주제는 아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상당히 정확하고 쓸만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정말인지 이게 할 수 없는 것을 찾는게 빠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튼 간에 지금은 프로그램 코드를 스스로 짜 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기는 하지만, 생명과학쪽 .. 2022. 12. 16.
오늘도 이어지는 실험실 일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날이 추워져서 컨디션이 이전만 같지 않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아픈 허리를 열심히 찜질을 하면서 회복을 하고, 그리고 나서 회복한 다음 다시 일을 하고 있기는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돈벌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힘들어서 못 하는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다만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 없기는 없습니다. 이래저래 혼자만 사는 자취생활이 만만치 않기는 않습니다. 2022. 12. 15.
드디어 겨울다운 겨울을 체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는 겨울답지 않았냐고 하면, 그 동안은 프로그래밍 한다고 이래저래 집안에만 있다보니 겨울의 위력을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이제 직장과 숙소 사이를 오고가니, 드디어 잊고 있었던 이 추위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추위는 추위이고, 어떻게 특별히 무슨 방해요소 라든가 어려움이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동안 반팔로도 지내는 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생각해 보면, 어떻게 오랫만에 겨울철에 긴팔옷을 입는 것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2. 12. 14.
뜻 하지 않게 검은개를 만난순간 안녕하세요? 무슨 검은 개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들은 말중에 윈스턴 처칠이던가요? 우울증이란 산책하다가 어쩌다 마주치는 검은개와 같다는 말을 남겼는데, 저도 무슨 이유도 논리도없이 저 검은개를 만나고는 합니다. 다만 다행이라면 다행이도 제대로 크게 더 자극만 하지 않으면 저 검은개도 그냥 지나가는 것으로 끝을 내지만, 제 경우에는 어째서 인지 가끔씩은 집채만한 검은개를 마주치는 것일까요? 아무튼 이놈의 개는 크기가 참 집채만큼 커서, 놀라지 않고 지나가긴 참 어렵습니다. 2022.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