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포스팅에서는 이 후회도 미련도 많고 정말 많았는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이래저래 일주일만 더 있었으면 했던 내용들-추가로 후속 연구에 대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먼저 언급해야 하는 것은 QJ71MT91이라는 모드버스 모듈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해야만 합니다. 이 모드버스 모듈은 미쯔비시 PLC가 모드버스 통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부품인데, 불행히도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 부품이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문제인가 하면, 통상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PC, PLC와 현장이 연결되게 됩니다.


즉 PLC는 PC와ㅏ 현장에 있는 자동화 기계들-예를 들면 로봇팔이나 용접로봇, 혹은 palletizer라고 해서 상자등을 쌓는 기계들을 연결해야 하는데, 정작 PLC에 이 모드버스 통신 기능이 없어서 이번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PC에 있는 CiMon Scada라는 것과 직접 스마트 팩토리-비록 시뮬레이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사용이 될 기계들과 직접 통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PLC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애매하다는 감이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록 하드웨어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GX works2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릴 수는 있어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하기에는 2주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하지못해서 어디가 아쉬운 것이냐고 하면, 비록 CiMon Scada에서 모든 제어를 코딩으로 할 수 있다고 해도, PLC의 래더역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한 실습은 해보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기는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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