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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BBC science를 구해서 읽다보니, 천연자원이라고 해야 할까요? 대표적으로 '석유'에 대한 것이 있는데, 이런 한정된 자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아마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다만 이 주장에 대해서 한번은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는 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계의 자원이 영원할 수 있는 이유]라는 기사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기사는 '스텔라 바다소'라는 것에서 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동물의 명종을 예로 들면서, 환경 운동가들이 오랫동안 해온 주장인 '자원이 곧 바닥나 인간 문명이 무너질 것'이라는 주장을 싣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사에 의하면, 멜서스가 <인구론>을 주장할 당시만 해도 한 세기 동안 인류가 살 땅이 부족해 지기는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사는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땅의 면적이 극적으로 줄어 들었으며, 살림의 파괴되는 면적도 0.18%에서 0.08%까지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산림만이 아니라, 대표적인 화석 연료 중에 하나인 '석탄'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1865년 부터 이 '석탄의 고갈'에 대해서 말이 나왔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석탄의 경우에는 지금과 같은 속도로 소비하더라도 수천년은 더 쓸만한 양이 아직 남아 있으며, 오히려 석탄을 더 이상 연료로 사용하지 않게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석유'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이, 석유 추출기술의 발전으로 아직 남아 있는 석유와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석유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광물-철, 구리, 아연 등의 금속들도 얼마가지 않아 '고갈'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기는 했지만, 이 역시 밧나가는 사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재생가능한 자원으로 생각하는 유기물 자원-고래, 산림 등은 완전히 고갈된 사례가 있고, 쉽게 고갈이 되지만, 무기물 자원인 석유, 가스, 석탄, 구리 등은 아직까지 고갈 근처에도 가본 사실이 없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그러면서 기사가 주장하는 메인 내용으로 가면, 인구의 증가가 반드시 재앙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생산성-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늘어나면, 더 이상 자연과 야생의 자원을 훔쳐다가 쓸 필요가 없어 진다는 내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인간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숫자도 다시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이 포스팅을 읽어 보신 분이라면, 당연 드셨을 생각이 '너무 낙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실 건데요. 실제로 BBC science의 기사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기사에서 주장한 내용과 반대가 되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고갈'이 될일은 없을 지라도, '고갈 직전'까지만 가도 지구가 받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주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과거에 '질 낮은' 수준으로 보이던 자원을 체취하기 위해서도 에너지를 써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뭐고 해야 할까요? 미래를 마냥 낙관하기에는 상황이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기는 합니다. 특히 위 그림에서도 나왔는 '재활용'마저도 그렇게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 재활용에 들어가는 에너지와 금전적인 비용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기사는 과거에도 항상 '자원 고갈'에 대한 경고는 있어 왔고, 그 위기를 극복이라고 해야 할까요? 기술의 발전이 이를 극복해 왔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해서 '예측의 빗나감'을 기대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이 기회이자 위기가 닥쳐온 것이 맞지만, 정작 기사에서는 이 '자원고갈'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법'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사에서 나온 내용을 보자면, 아이러니 하게도 기존의 '자원 고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기술의 개발'이기는 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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