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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라는 것은 예전에는 쓸데없이 보내는 시간으로 생각이 되었으나, 실제로는 수면중에 신체를 회복하고, 면역세포인 헬퍼 T cell과 NK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움직여서 감염에 대처하고, 낮 동안 습득한 정보를 뇌속 저장 공간에 옮긴다고 헬스 조선 2017년 8월호 기사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성인 기준으로 7시간 30분을 자야 하는데 (보통 7~8시간), 잠을 적게 자거나 너무 많이 잘 경우 각각 건강에 악형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잠을 적정 수면 시간인 7~8시간 이하인 그룹, 보통은 6시간 미만으로까지 자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의학 연구팀이 7가지 항목에 대해서 각각 연구를 하였고, 그 결과가 개재되어 있었습니다. 그 7가지 항목이란 각각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피부노화, 고혈압, 당뇨망막증-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어 실명에 이르게 되는 병, 만성질환, 비만에 걸릴 확율이 적게는 22%부터 많게는 2배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잠을 과다하게 자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데, 거의 하루에 9시간 이상 자는 경우에는 치매, 협심증, 우울증에 걸릴 확율이 증가한다고, 국내외 의학 연구팀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고 합니다. 다만 이 연구도 엎서 소개한 '수면 부족'일 경우와는 마찬가지로 중간에 어떤 '기작'으로 이런 질병이 더 잘 발병하는 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습니다. 다만 수면시간과 이 포스팅에서 언급된 질병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에 따라 힘들지만 하루에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기사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열대야다 뭐다 하면서 잠이 잘 안오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기사에서는 몇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 포스팅을 읽고 나서도 기억에 남으리라 생각이 되는 것이 딱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바나나를 먹는 것으로, 바나나 안에는 잠이 오도록 하는데 꼭 필요한 아미노산,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다음 두번째 방법은 애로조나 대학의 앤드류 웨일 박사가 제안한 '4-7-8 호흡법'이 불면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먼저 4초간 숨을 배를 '부풀려서' 들이킨 다음, '7초간 숨을 참는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8초간 '입으로' 숨을 8초간 내밷는데, 이러한 전체 과정을 3회 반복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4-7-8 호흡법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저도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밤에 잠이 안 오는 상황에서는 이 호흡법이라도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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