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까지 비트코인이 과열되어서 정부에서 규제를 한다니,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엄밀히 말하면, '암호화폐'라고 하는 것이 실제로는 쓰이는 화폐와의 교환 가치가 폭락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트코인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기술인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이를 '의료정보'에 적용한다는 '메디블록(medibloc)'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 '메디블록'이 소개가 된 '이달의 신기술' 2017년 12월호를 보니, 메디블록은 어디까지나 '의료정보'에 관련된 것이지, 이를 무슨 화폐를 대체할 수단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저는 블록체인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만, 간단하게 말아본 바에 따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일종의 '모든 거래 정보'를 분산 보관하는 장부라고 합니다.



위 그림의 묘사처럼 블록은 블록체인의 원소로서, 다수의 거래 정보 기록과 같은 것이고,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최초의 블록부터 시작해서 바로 앞의 블록까지 링크를 가지고 있는 '링크드 리스트'라고 합니다. 제가 이런 쪽의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기존의 방식이 거래 내역을 중앙에서 관리한다면, 이 블록체인을 통해서는 모든 사용자가 거래 내역을 공유해서 서로 '증명'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메디블록은 이런 기술의 다른 버젼으로, 의료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외부 저장소에 분산 저장을 한 다음에, 블록체인에는 이 정보에 대한 '해시 값'만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해시 값이란, 해시 함수(hash function)이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해시 함수, 해시 값, 해시 코드는 아래와 같은 기능을 수행 합니다.



해시란 위 그림처럼 각각 다른 길이의 Key라는 데이터를 같은 길이의 암호라고 해야 할까요? 데이터로 바꾸어 주는 함수이며, 이렇게 암호화가 되면서 원래의 데이터는 더 길이지거나 짧아진다고 합니다. 이 해시에 대해서도 정말 긴 내용으로 말해야 할 정도로 할말이 많지만, 본론인 메디 블록으로 돌아와서, 왜 이런 메디 블록을 만들었냐고 하실 것인데, 바로 의료정보의 더 안전하고 쉬운 '접근'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의료 정보 시스템은 곳곳에 흩어져서 파편화 되어 있어서, 의료 소비자인 환자만이 아니라 이 데이터가 필요한 연구기관과 같은 곳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디 블록이 하고자 하는 것은 의료정보의 주인인 환자들이 '개인 맞춤형 의료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하면서, 연구자들이 전세계 모든 사람들로 부터 댓가를 지불하거나, 기증받은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제가 암호 화폐와 같은 것을 상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메디 블록에 대해서도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거기다가 이 메디 블록에 왜 암호화폐와 같은 것이 필요한 것인지 아직 제대로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개발자들이 발간한 백서를 읽어 보고 나서 더 심층적인 내용을 다음번 포스팅에서 올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비코 2017.12.28 15:12 신고

    개미 개꿀팁

    1. https://www.bitmex.com/register/Fykhxr

    위의 링크 거래소에선 마진거래로 원금 최대 100배로 거래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5만원이면 100배 마진거래로 500만원을 굴리는거죠.
    1프로가 오르면 5만원 이윤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도 공매도로 이윤을 실현할 수 있구요 서버도 잘 안터집니다 그리고 수수료도 제일낮구요.
    1배도 가능하니 불안정한 국내거래소 쓰지말고 한글화 되있는 비트맥스로 갈아타세요.

    2. https://ico.wcex.co/?ref=vfW3iMIW

    이건 12월 상장하는 신규코인인데 이메일 인증만하면 50코인 무료로 줍니다.
    나중에 비트코인처럼 혹시 오를수도 있으니까 무료니깐 받아서 묵혀두세요
    혹시 3년 뒤에 용돈되있을수도있으니

    3. https://sphere.social/?ref_code=5309-4117cce9

    이것도 1월에 상장 하는 신규 코인인데 이메일 인증하면 100코인 줍니다
    (네이버 이메일 말고 G메일로 하셔야됩니다.)

    4. https://bankcoin.io/?ref=154779455496

    이것도 1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하는데요 선착순이고 얼마 안남았으니 간단히 회원가입하고 10코인 받으세요

    5.https://cryptowat.ch

    가상화폐들 차트 보는곳입니다.
    불안정한 코인원 차트 쓰시지 마시고 여기쓰세요.
    현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저기 죄송하지만 광고글은 사양합니다.
      다만, 워낙에 댓글이 없는 블로그이다 보니, 잠시만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만,
      심각하게 삭제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에 대해서 지난번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때도 왜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가치를 할 수 있는지를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학동아] 2017년 8월호 기사를 읽어 보니 어느정도 감이 잡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비트코인이 어째서 화폐로서 값어치가 있는지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우선 기사에서 먼저 언급하는 것이 '블록체인'이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란 '정보'를 하나의 덩어리(블록)으로 보고, 이것을 차례로 연결한 (체인) 기록 장부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 '기록장부'를 조작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문제는 이 '기록장부'가 여러명에게 분산되어 저장되었기 대문에 모든 장부를 조작하기가 사실상 힘들다고 합니다.



비트 코인이 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례라고 과학동아의 기사에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즉, 모든 네트워크라고 해야 할까요? 모든 거래 내역이 10분에 하나씩 만들어 지는 정보 덩어리(블록)에 저장이 되고, 이 블록 하나에 복잡한 연산문제가 발생한다는데, 이 문제를 풀었는 사람만이 '비트코인'을 생성해서 가상화폐를 얻는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수학적 연산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기사에서 나오는 비트코인의 '신뢰성'이란 바로,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이 만들어지면, 이 블록의 정보는 다음에 만들어지는 블록에 저장되는데, 이 모든 블록을 '조작'할 수 있다면 비트코인을 자기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기사에서는 언급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의 블록을 수정 하려면 그 이후에 연결된 모든 블록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참여자가 적을 시절에는 모든 정보인 블록을 조작하는 일이 가능했을 지는 몰라도, 참여자가 늘어나게 되면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 비트코인의 거래 정보가 얼마나 많은 컴퓨터에 분산되어 저장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는 초창기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사로 그 동안 랜섬웨어와 같은 범죄자의 전유물로 알았던 비트코인이 실은 상당히 복잡한 방법으로 신뢰성을 얻었고, 이것이 '분산'에 기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종이 화폐가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것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비트 코인이 어떻게 '신용'을 확보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7.09.13 08:42 신고

    저도 아주 오래전 "비트코인"을 알았는데 그때는 사용자도
    없고 관심도 별로 끌지 못했었습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니 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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