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이 과정의 마지막이 되면서 프로젝트를 하는 단계가 왔는데, 제가 있는 조는 바로 '스마트 팩토리'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공장의 자동화라고 하면 되는데, 아무튼 간에 이 공장 자동화를 가지고서 이걸 구현하는 것이 이 정도로 어려운 일인줄은 몰랐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Factory I/O라고 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설채 해야만 했습니다. 일단 이 설치까지는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문제는 CiMonX에서 이를 제어하기 위한 통신을 해야 하는 것이였습니다.



렌선이라고 부르는 UDP케이블로 연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TCP로 접속을 하도록 했으며, 여기서는 교육장에서 제 컴퓨터의 아이피를 입력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통신블록을 추가하는데, 모드버스는 그 특성상 실제 주소가 0이라고 하면 +1이 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시작하는 주소는 0은 안되고 1부터 시작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1로 시작하는 주소를 올리고 난 다음에는 Coil과 Input status를 불러오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통신블록을 추가하도록 합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모드버스 TCP로 I/O 디바이스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Factory I/O는 Server라고 설정을 했으니 명령을 받는 쪽입니다. 그래서 CiMon은 Client가 되는 것인데, 문제는 이걸 Modbus TCP(block)이라는 것으로 처음에 잘못 잡다 보니 여기저기서 뭐가 안되었습니다.


주로 Coil의 주소를 건드렸지만, 어째서 인지 Input의 값에 간섭을 하는 현상이 벌어졌는데, 이게 바로 통신 디바이스를 잘못 설정했을 경우에 생기는 현상 이었던 것이였습니다.



위 동영상에 나와 있는 영상에서 제대로 된 작동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시뮬레이션 상-실제로 공장을 차릴 수는 없으니 이렇게 시뮬레이션만 하는 것이지만, 이 프로그램 상에서도 제대로 통신하는 것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부여받은 것은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계인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 기계만으로는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다가 CiMon상에서 스크립트로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것인데, 여기까지 오는데만 2일이 걸릴 정도로 이래저래 좌우충돌 하면서 일이 되고 있기는 있는 중입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