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해서 헤메이고 있는 이 타이틀화면 공사에 대해서 포스팅을 이어서 준비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헤메이고 있는 것은 헤메이고 있는 것이고, 그래도 어떻게 해서 작업을 이어 나가야 하는 것은 이어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일단은 하나하나 구성요소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길다란 풀이라는 것을 묘사하기 위한 패턴을 어떻게 만들어 놓고 나서,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배경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어 놓고 나서, 여기다가 도망을 한참 가고 있는 윳쿠리 (느긋이) 마리사를 만들어 놓아야 하기 때문에, 일단 원형으로 하나 만들어 놓고 나서, 대략적인 스케치를 위에다가 해서, 이런 식으로 만들려고 청사진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대략적인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먼저 몸통의 형태를 정하고, 그 다음에 머리카락을 대략적으로 칠한 다음에, 다음으로 한 것은 얼굴표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략적으로 만든 모자를 씌워 주기만 하면, 어떻게 해서 하나 완성이 되기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건 대략적인 것이고, 지금부터 세밀한 묘사를 해야 합니다.
먼저 다양한 중간색을 만들어 주기 - 더 진한 색을 25%, 50%, 75% 투명도로 만들어서 두가지 색의 중간색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어떻게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정말 여러개의 중간색을 만들어서 칠해주는 것으로 중간중간의 생성이 되어 있었는 색상의 경계를 하나씩 무너뜨리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대략적인 몸통의 형태가 나왔는데, 아직 100% 만족 스러운 상태가 아니기는 합니다. 조금더 다듬으로 가 보도록 합니다.
좀 더 다음고 나서, 새로운 표정에 새로이 머리카락을 그려 보았습니다만, 어딘가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 위화감 내지는 불만족스러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 일까요?
좀 더 다듬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일단 어디가 문제냐고 하면, 앞 머리 부분이 완전히 잘못되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밑그림을 그려서 처리해야 할듯 합니다.
일단 경계면을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어덯게 해서 앞머리를 만들어 주기는 주었습니다. 이제 여기다가 세세한 묘사를 하러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처음에는 위 스크린샷처럼 줄 무늬가 있는 것처럼 어떻게 해서 묘사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이게 무언가 위화감이 상당합니다. 결국 한참이나 고민을 한 끝에 이 무늬를 넣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어떻게 해서건 다른 방식으로 칠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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