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MIT에서 개발을 하였는 앱 인벤터(App Inventor)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서 앱 만드는 법을 독학을 배운 적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원하는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독학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여기서 나오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어에 대한 독학은 모두 [하루안에 끝내는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라는 책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만, 독학으로 제가 하는 것 때문에 상당한 부분이 좌우충돌에 이래저래 제대로 진도는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구글에서 '구글 개발자 사이트'라고 쳐서 들어간 곳에서 안드로이드를 선택, 위 스크린샷과 같이 개발에 항목을 선택하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2.1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 포스팅이 씌여진 시점이 2016년 12월 18일 현재는 2.1일 버젼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여기서 Android Studio 가져오기를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다운로드 시간이 4분 이상 나왔는데, 이때 까지만 해도 이 독학이 얼마나 좌우충돌이 될 것인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먼저 안드로이드 스튜디어 2.1의 설치파일을 로딩하는 데만도 시간이 제법 걸렸으며.........



본격적인 설치에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커피 원두를 갈아서 핸드 드립퍼로 커피를 우려내 마실 때 까지도 계속 이렇게 설치가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시간이 결코 짧지가 않았고, 그래도 저는 여기까지는 어떻게 아무런 막힘도 없이 그대로 일이 잘 풀리기만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도 잠시, SDK라고해서 Software Develope Kit라는 것을 설치하는  경로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게 설치될 경로에는 한글로 된 유저이름이 발목을 잡기 시작한 것이였습니다. 이게 윈도 8.1의 경우에서는 Professional이 아닌 다음에는 유저 이름을 한글에서 영문으로 바꿀 수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C드라이브의 아무 항목에다가 한글로 된 폴더명이 없는 곳에다가 설치를 해야만 했습니다.



결국 이런 우여곡절 끝에 어찌어찌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2.1을 실행시켰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메뉴를 눌렀습니다. 여기서도 제일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니까 시간이 걸리는 것은 하는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문제는 다음에 발생하였습니다.



문제는 에뮬레이터를 실행하기 위해서 AVD라고 해서 Android Virtual Device라는 것을 설치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일종의 BIOS에서 생성된 문제인 듯 한데, 이걸 해결하려니까 이래저래 골치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책의 제목은 하루안에 끝낸다고 했지만, 정말 하루안에 끝낼 수 있는지 의문은 의문입니다. 

하기야 이전에 앱 인벤터2를 가지고서 저자는 [초등학생도 쉽게 앱을 만드는 도구]라고 했습니다만, 제가 볼때는 MIT공대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수준의 초등학생을 기준으로 삼은게 아닌지 심히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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