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썬1295

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6-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디어 완성을 보게 되었는데, 아무튼 간에 완성을 할 수 있기는 있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건 작업을 이어나가고자 일단 여기까지 시행착오를 기록으로서 포스팅으로 남기고, 그리고 나서 드레그 & 드롭의 기능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담아 보고자 합니다. 다만, 이런다고해서 이건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기능이고, 아직도 구현해야 할 기능이 많기는 많습니다. 일단 기존에는 없는 식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아서, label의 이미지를 바꾸는 식으로 어떻게 작업이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무언가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계속해서 헛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생각을 해봤지만 뚜렷한 해법이 안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 2022. 8. 19.
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어떻게 해서 드레그 & 드롭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그 내용에 대한 기록으로 포스팅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드레그 기능까지는 구현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문제는 이걸 가지고서 어떻게 드롭기능을 구현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새로운 무언가 이미지를 가지고 새로운 Label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주었고, 다음으로 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용되지 않음으로 되어 있지만, 어떻게 해서건 간에 DropLabel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위해서 승격해제를 하고 다시 시행을 하는 등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2022. 8. 19.
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4-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겨우겨구 Qt designer의 승격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사용을 하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이 포스팅은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나왔는지에 대한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일단 이렇게 승격을 하나 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는 더 이상의 할 것은 없기는 없습니다만, 일단 이렇게 하나 만들어 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전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던 label을 어떻게 해서 하나하나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 바로 클릭이 가능한 위젯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헤더파일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니, 여기서 표시는 .h파일로 되지만, 파이썬에서 실행이 될 .. 2022. 8. 19.
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지난번 포스팅에서 무언가가 영 좋지 않게 끝이 났는데, 역시나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다만, 이러는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시행착오에 대해서 기록을 해보고자 하는 것이며,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은.......... 예, 바로 이러는 시행착오를 하다가 완성을 해 나가는 것 입니다. 일단 이런 식으로 label이 승격이 되었습니다만, 이때까지는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이득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된 것인지 모듈이 없다는 에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떻게 해서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보도록 합니다. 정말.. 2022.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