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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4

벌써 다가오는 에너지 고갈 안녕하세요? 큰 작업이 끝난지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나서,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고 퇴근 이후에 에너지 부족에 이래저래 시달리고 있기는 있는 중 입니다. 이런다고 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서 에너지를 내자니, 밤에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이 무섭기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지 말고, 하나하나 격파해 나가야 할듯 한데, 이것도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온몸에 에너지가 빠져 나가는 것이 문제 입니다. 결국 저 자신의 게으름과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걸 하루하루 이겨 내기도 만만치 않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하여간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난주 부터 밀린 디자인 패턴 공부나 작곡 프로그램의 독학, 사실상 이제.. 2024. 3. 11.
이어지는 여파 안녕하세요? 일단 월요일에 있었던 일의 시행착오가 수요일까지 영향을 많이 주어서 아직까지 다른 무언가를 하지는 못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어딘가의 말처럼 퇴근이후 무언가를 하겠다고 다짐을 할때는 할때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 하고 이래저래 피곤해서 누워있기 바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피로한 것은 피로한 것이고, 처음에는 숙소에 들어가자 마자 거의 기절한 것을 생각하면 많이 나아져서 무언가를 시도할 정도는 되었습니다. 다만 시도할 정도라고 했지, 아직까지는 무언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2023. 1. 4.
슬슬 퇴근후 어떻게 보낼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어느정도 일에 적응이 되었는지 기절해 있는 시간은 줄어든 것은 좋지만, 어느정도 정신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이 있다가 이것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어떻게 잘 지내는 것은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잠만 자기에는 어떻게 잠도 바로 오지 않고, 그렇다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아니기는 아니라서 어떻게 본격적으로 그렇게 하기도 어렵기는 합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아직 이래저래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진력 있게 무언가를 할만한 상황도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우선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ELN과 LIMS에 관한 정보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기는 하는데, 주말에는 너무 지친 나머지 잠만 자기 바쁘다고 해야 할까요?.. 2022. 11. 28.
드디어 금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주 5일 근무라고 하지만, 그래도 하다보니 어떻게 주 4일 근무만 된 주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버티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금요일 퇴근시간이 되어서 정말인지 피로하다면 피로한 몸을 이끌고서 한번 퇴근을 합니다. 그래도 이날은 염전을 안 만들었냐고 하면, 그건 아닙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땀을 많이 흘렸고, 어떻게 말라 붙어서 소금을 만들어 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무튼 간에 먹는 것으로 염분은 계속해서 공급을 받으니, 저염분으로 어떻게 될 일은 없지만, 그 동안 하도 운동을 하지 않다가 어떻게, 일을 하니까, 정말인지 피곤하긴 피곤합니다.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