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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5

다시 시작하는 화음 (Chord-코드)진행에 관한 실습 안녕하세요? 결국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코드의 진행에 대해서 한번 실습을 해 보면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일단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제 경우에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화음을 이어 나가다 보니, 뭐랄까 0.5초 이하 단위로는 노트가 제대로 찍히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지식이 모자란 건지, 아니면 프로그램상의 한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C 로 시작하는 화음을 토닉이라고 이름붙여 있는데, 토닉에서 토닉으로 이어지는 화음의 흐름을 위 스크린샷과 같이 1초 단위로 끊어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사실 1초 이하로는 제대로 노트가 찍히지 않는 문제점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화음 - 코드의 흐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코드를 토닉 - 토닉 - 토닉 .. 2024. 3. 12.
초기 테스터(initial tester)의 제작-2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끊어진 부분부터 이어서 작업을 이어 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지난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매수/매도가 결정이 되었다고 상황을 봐 가면서 실제로 결정이 나오는 것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냥 만들기만 해서는 어떻게 행동이 결정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냥 행동에 대해서 decision이라고 붙여서 일일히 호명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전의 메서드에서 결정한 액션도 한번 살펴 보도록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실제로 액션이 결정 되었다고 해서, 비정상적인 행동이 실제로 결정되었는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sell이라는 명령이 buy 이전에 나오.. 2020. 1. 19.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베이스 파트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 코드라고 해서, 화음을 내는 것인데, 여러개의 음이 모여서 만드는 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지지난번에 추가해 놓은 피아노 파트인 그랜드 피아노를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만들어서 리젼을 지정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첫 발자국을 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C 메이저 코드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마이너 코드에 대해서는 책에서는 슬픈 소리를 내는 정도라고 넘어가고 있으며, 여기서는 C로 시작하는 C4 A3 F3 의 코드를 입력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velocity라고 해서 음의 강도라고 해야 할까, 이 소리 크기를 같은 비율로 조절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2019. 10. 5.
pytrader에서 parent process를 만드는 작업에 들어가 보기-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주식 인공지능의 몸통이 되는 pytrader의 부모 프로세스가 되는 더 상위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만, 그 과정이 한번에 끝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힘들기는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진행을 하기는 하였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토글(toggle) 버튼으로 만들기 위해서 Qt designer에서 위 스크린샷처럼 checkable에다가 체크 표시를 해 주돌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checked라는 항목의 체크 표시를 누르게 되면, 토글 버튼으로 만든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일단 Qt Designer상에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이 위 스크린샷과 같이 버튼의 색상과 모양.. 2019.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