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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4

Booster 의 구현 -2-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한참 Yukkuri Run을 개발한다고 정신이 없는 것 까지는 아닌데, 흐름을 타고 일단 한번에 열심히 만들어 나갈 수 있을 때 제대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어떻게 맹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와중에도 이 블로그의 포스팅으로 그 근황중의 일부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으로 직면한 문제는 어덯게 된 것인지 부스터가 마이너스 값으로 된 다음에, 어떻게든 회복은 되는 듯 하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가지가지로 다이나믹한 상황이 나와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한번은 부스터를 사용할 준비가 되면 사용하기 위해서 이런 유니티 내부의 패키지를 사용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그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준비가 되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느긋이의 색상이 .. 2021. 8. 21.
Booster 의 구현 -1-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보니, 개발에 진도는 덜 나가는 것이 아니라, 1인 개발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노하우를 쌓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실험노트라고 어떻게 노하우를 정리하는 노트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걸 성공해서 나온 노하우가 또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아니기는 했습니다. 하마터면 오늘 포스팅을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먼저 어떻게 하긴 했는데, 일단 부스터를 구현하기 위해서 2번 전진쪽으로 조이스틱을 당기도록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게 제대로 되는가 하면....... 그렇게 해서 일단 2번 전진 레버를 오른쪽으로 당기면 부스터가 작동을 하는 초보적인 단계는 어떻게 코딩이 끝이 났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도 이제 겨우 시작인데, 이를 바탕으로 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긴 하는데.. 2021. 8. 20.
유니티5 독학하기 그 78번째 걸음-부스터의 시각적, 청각적 효과 부여 part1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부스터의 구현에 성공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속도만 빨라질 뿐, 이게 제대로 부스터를 받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라면 1개의 포스팅안에 시각적인 효과와 청각적인 효과음도 줘야 했지만,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서 몇 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야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장황한 시행착오의 기록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SoundBible에서 적절한 효과음을 구해서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Pixabay에서 부스터로 쓰기 위한 이미지도 하나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김프(Gimp)를 설치해서, 여기서 2의 배수인 84X84의 사이즈로 만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에니메이션의 재료가 될 4개의 이미지.. 2018. 8. 27.
유니티5 독학하기 그 77번째 걸음-이제서야 제대로 성공한 부스터의 구현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부스터를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이게 원하는 타이밍-a키에서 손을 떼면 부스터가 적용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어서 이래저래 고생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 Speed를 나타내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여기서는 그 속도표시를 보고서 제대로 부스터가 구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FixedUpdate()라는 것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 한번 찾아보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는 Update()에 넣으면 제대로 rigidbody에 가해지는 힘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일단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니티5에서 Edit>Project Settings>Time이라는 것으로 타임 매니저(Time Manager)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 여기.. 2018.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