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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3

오랫만에 기다리는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참 일이 바쁘다가도 어느 사이에 중요한 작업에 중요한 시약이 없어서 지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물론 이게 기존에 실험실에 있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하는 수 없이 오늘 목요일 내에 온다고 하니 기다리는 중이기는 합니다. 나머지 준비는 다 되었냐 하면, 이것도 점검을 하기는 해봐야 합니다. 다만, 이것도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다른데, 일단 지금은 어떻게 다른것 보다 시약하나 제일 중요한 것을 먼저 보내달라 해서 어떻게, 오늘안에 배송이 시작된게...... 물론 이것도 배송이 너무 늦으면 큰일인데,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2022. 11. 3.
드디어 출시준비, 그러나 계속되는 검토 안녕하세요? 드디어 스테이지 2까지 만들고, 간단하게 나마 엔딩을 만들고 나서 정식으로 출시를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깜빡한 것이, 구글에서 검토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듭니다. 아무튼 간에 이렇게 된 이상, 진짜로 엄청나게 오래 걸릴 것을 생각하면, 그냥 가만히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는 듭니다. 일단은 스테이지 2까지 만들었으니, 이제 어떻게 해서 스테이지 3을 만들어 놓고, 당초 생각한 것이 있는 업그레이드도 하나 만들어 놓기는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 3. 21.
새로 이사온 곳에서 헤메다가 하루가 다 가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이사만 가지 않았어도, 주말을 이용해서 무슨 계획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만, 새로 이사온 곳의 대중교통사정을 몰랐던 관계로, 토요일은 거의 하루종일 걷다가 볼일을 다 봐버렸으며, 오늘 역시 길을 한번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카카오맵을 이용해서 겨우겨우 빠져나오고 집으로 돌아간다고 사실상 하루가 다 끝나 버렸습니다. 결국 새로이 이사온 지역에 대해서 좀 적응한다고 주식 인공지능을 만드는 일이 많이 지체가 되기는 되었습니다. 그래도 도서관에서 파이썬의 GUI 프로그래밍에 관한 서적을 토요일 하루종일 고생하면서 빌려 오는데 성공했으며, 오늘도 필요한 서적이 있는지 알아보러 간다고 했다가 상당히 헤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의 포스팅은 좀 내용이 없는 일상생활 이야기가 됩니다만, 뭐라고 .. 201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