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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재생시키는 의술 안녕하세요? 우리 몸에서 귀의 역할은 단순히 듣는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할 때 균형을 잡는 데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해서 귀를 잃게 된다고 해도, 미 육군이 개발했었는 이 시술 방법을 사용하면, 다시 귀를 되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정확히는 다시 재생하는 방법이 popular science 2018년 6월호에 나와 있기에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1920년대 부터 의사들은 기형인 외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늑연골을 사용해서 귀를 재생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실재로 환자의 귀 부근에다가 이 늑연골을 이식해서 귀를 재생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0년대 초반에 개발이 된 방법은 늑연골을 직접 환자의 귀 부근에 이식하지 않고, 환자의 '팔'에.. 2018. 7. 7.
바이오 3D 프린팅에 관한 사례 안녕하세요? 헬스조선 10월호를 보다보니, 3D 프린터로 이제는 장기를 만드는 기술에 대한 아주 대략적인 내용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3D 프린트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에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대략적인 설명을 해야만 하는데,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서 내용을 먼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 3D 프린터에 대한 포괄적이고 간단한 설명 일단 기사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신체에 이식이 가능한 젤라틴에다가 사람의 줄기세포등을 넣어서 만든 '바이오 잉크'를 사용한다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아마 이와 같은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데, 과거에 일본에서 바이오 잉크라는 것을 이용한 사례가 있기는 했습니다. 왠 잉크젯 플린터냐고 하실 텐데요, 실제로 .. 2017.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