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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nsil작업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Stensil작업을 하고자 합니다만, 이게 하다보니 중간에 무슨 사고가 나서,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점이 하나 나왔습니다. 일단 거기까지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고, 나머지 작업에 대해서 다시금 이야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윈도우를 텍스쳐 페인트로 바꾸어 놓은 다음에, 이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브러쉬를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프로퍼티 윈도우에서 텍스쳐 항목에 가서, 새로운 것을 선택해서 하나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텍스쳐를 하나 추가시켜 주면..........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프로퍼티 윈도우에서 새로운 텍스쳐가 하나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일.. 2020. 5. 17.
Stensil작업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1-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힘이 들어서 한다고 하면서도 진도가 잘 나가지 않다가, 그럭저럭 나가게 되어서 일단 포스팅을 올려보게 되는 이 blender의 작업도 어느덧 재질을 구현하는 단계까지 가 보아야 하기는 하는데, 이래저래 포스팅부터 올리는 데 지연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아무튼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으로는 이 Stensil이라는 작업을 먼저 해 보아야 하기에 먼저 글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언급을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위 스크린샷처럼 texture paint 윈도우에서 볼 수 있는 프로퍼티 윈도우에서 번짐이라고 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이 왜 중요하냐 하면, 이게 0이 되면 UV맵에서 작성해 놓은 경계선이 색을 칠할때 보이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적정값을 주어야만.. 2020. 5. 16.
머그컵의 채색에 들어가 보기 -final- 안녕하세요? 일단 이래저래 애를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느새 막히던 부분에서 해결책을 찾는데 성공하기는 했기에, 그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관련된 내용을 다 끝내기는 끝냈는데, 여기서 하나 더 있는 부분이 또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 하고 나서, 지식정리 창고에 정리를 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중 입니다. 결국 해결책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조합 RGB라고 할 수 있는 셰이더를 추가시키는 것으로 어떻게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여기다가 칼라 1과 2로 연결을 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했더니 2개의 색상이 섞이면서 어떻게 작업이 되기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의도한 것이고, 이것으로 어떻게 작업이 되기는 되.. 2020. 5. 6.
머그컵의 채색에 들어가 보기 -3-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골마크를 그리기는 해서, 거기서 채색하기는 끝인 것 같았습니다만, 문제는 자료를 살펴 보니까, 여기서 그냥 넘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복잡하기에 일단 따라하기만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을 하고서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해야 하는 일로는, 페인트 텍스트 윈도우에서는 이렇게 텍스쳐 슬롯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 놓기 위해서라도,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정렬이 되어 있는 셰이드 항목을 바꾸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한개의 이미지 텍스쳐 노드만을 연결해 보도록 합니다. 이제 이렇게 한 다음에 다음 작업을 하러 갑니다. 그리고 나서 프로퍼티 윈도우로 와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 202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