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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3

불면증에 시달리며 안녕하세요? 조금은 완화가 된 것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밤에 자려고만 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제대로 자는데 무리가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게 하루이틀의 문제면 버틸만 한데, 일주일가까이 되니까, 점점 버티기는 힘들어 지는 중 입니다. 특히 가장 심각한게 밤에 불을 끄면 심히 불안해 진다는 것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상당히 중요한 쟉업을 앞두고 있어서 집중력이 필요한 때에 이러니까, 제대로 움직이는 것 조차도 많이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2023. 6. 2.
날카롭고 산만한 신경 안녕하세요? 비가오는 힘든 목요일 이지만, 저에게는 제대로 잠을 못 자는 것이 심각한 고통이기는 입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일단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신경이 날카롭지만, 동시에 제대로 집중을 못 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그렇다고 집중이 잘되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있는데, 아무튼 이런 상태로 2주는 넘어 오니까 드디어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는 중입니다. 하여간 이대로는 많이 힘드니, 어떻게 약을 처방 받아야 하겠는데, 문제는 약을 더 세게 쓰면 이건 이거대로 감각이 둔해져서 문제는 문제 입니다. 2023. 6. 1.
바쁜 와중에 틈틈히 무언가 계획하기 안녕하세요? 갑자기는 아니지만, 아무튼 조금 일이 많아져 있는 상황이기는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곤하다고 계속 뻗어만 있으면 뭐가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하기는 힘들어 보이니, 일단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아무튼 일단 전자책으로 간단한 것을 하나 읽고 있기는 있는데, 이번에는 너무 잘 읽는 다기 보다는 너무 진도가 빨라서 이래저래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일단은 책을 다 읽어보고 나서 걱정해야 할 문제이기는 합니다. 하여간 이래저래 무언가 할말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힘들다고 멈춰만 있을 수는 없어서 무언가를 하고는 있습니다. 2023. 5. 23.
흐리고 비가올듯한 날씨 안녕하세요? 다시금 하나의 프로세스를 다시 반복하고 있는 과정입니다만, 일단 중요한 것이 기술의 숙련도라서 문제가 되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선은 지치기는 지쳐가는 것이 단순히 힘든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증가된 약성분이 드디어 영향을 미쳐서 이러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늘같은 날은 점심때에 비가 예보되어 있을 정도로 흐려서 인가요? 진짜로 낮잠자기 이 정도로 좋은 날씨도 드문데, 문제는 아직 퇴근 하려면 멀었다는 것 입니다. 이게 아니라고 해도 그냥 졸고만 있지 말고 다음 실험계획도 세우고는 있지만, 졸릴 때의 이 눈꺼풀은 무겁기는 무겁습니다. 2023.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