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면9

불면증에 시달리며 안녕하세요? 조금은 완화가 된 것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밤에 자려고만 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제대로 자는데 무리가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게 하루이틀의 문제면 버틸만 한데, 일주일가까이 되니까, 점점 버티기는 힘들어 지는 중 입니다. 특히 가장 심각한게 밤에 불을 끄면 심히 불안해 진다는 것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상당히 중요한 쟉업을 앞두고 있어서 집중력이 필요한 때에 이러니까, 제대로 움직이는 것 조차도 많이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2023. 6. 2.
날카롭고 산만한 신경 안녕하세요? 비가오는 힘든 목요일 이지만, 저에게는 제대로 잠을 못 자는 것이 심각한 고통이기는 입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일단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신경이 날카롭지만, 동시에 제대로 집중을 못 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그렇다고 집중이 잘되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있는데, 아무튼 이런 상태로 2주는 넘어 오니까 드디어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는 중입니다. 하여간 이대로는 많이 힘드니, 어떻게 약을 처방 받아야 하겠는데, 문제는 약을 더 세게 쓰면 이건 이거대로 감각이 둔해져서 문제는 문제 입니다. 2023. 6. 1.
움직이고 싶지만, 움직일 수 없는 수면일 안녕하세요? 드디어 어떻게 멀게만 느껴진 토요일이 왔으며, 어떻게 해서건 간에, 일단은 다른것도 아니고 그간에 쌓여있던 피로가 마치 파도같이 밀려와서 어떻게 다른 것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정신을 차려서 여기다가 어떻게 해서건 하루종일 밀려오는 이 피로에 대해서 딱히 대첵이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이러재러 토요일 하루종일 어떻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해서 움직이는 것도 어쩔 수 없기는 없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어떻게 무언가를 하기는 합니다만, 그게 생각만큼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제대로 몸도 움직여 지지 않는 상항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겨우 체력을 모아서 앉아도, 자리에서 앉은 채로 졸기 일수 입니다. 2023. 1. 14.
2022년 마지막 주말, 여전한 수면일 안녕하세요? 남들은 2022년이 다 지나간다 뭐다 하지만, 제게는 그저 12월이 가고 나서 1월이 다가온다 보다 오히려 토요일의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는 것 외에는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건 작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일단은 오픈소스인 연구노트에 대해서 진행을 해야 하지만, 그 전에 몸의 회복이 먼저 이기는 먼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긴 시간동안 토요일에 있었던 작업을 제외하면 거의 잠을 자다시피 해서 버텨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잠을 자서 피로를 회복한 것은 회복한 것이고, 어떻게 해서 몸이 회복이 되었으니, 이제 서버에 대해서 작업에 들어가 봐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월 12만원을 내고 써야 하는 구노에 비해서 훨씬 싼 것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한번.. 2022.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