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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2

준비없이 가서 많이 아쉬웠던 SIMTOS(심토스) 2018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일산까지 갔다오는 일정이 힘이 많이 들었는지, 하루 이상 거의 기절을 해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서야 기절에서 깨어나서, 어떻게 해서든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서울역에 있는 일산 킨텍스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SIMTOS 2018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본 안내판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이게 얼마나 넓고 참가업체가 많은지 아직은 몰랐습니다. 하기야 지난주에 시내버스 타고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은 것이 전부인 저로서는 예전에 참가했던 인사이드 3D 프린터 전시회처럼 생각한게 큰 실수 였습니다. 맨 처음 출입 수속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전 예약자는 참관비 15000원도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을 거치고 나서 가장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이제서야 엄청나게 전시장이.. 2018. 4. 5.
급하게 SIMTOS 2018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여행을 한 것은 좋았는데, 너무 몸이 피로한 나머지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아무튼 정리가 되는 대로 다시금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나저러나 지금은 이걸 정리하는 데만 하루 이상이 걸릴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 군요. 거기다가 저도 여기 SIMTOS를 모두 다 관람한 것도 아닌데, 일부만 관람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럴 정도로 참가한 엄체도 많고, 전시장 규모도 크고..... 2018.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