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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S(코파스) 2018을 다녀와서-오전 part1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대로, KOFAS(코파스) 2018년 창원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에 갔다 왔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서 오전에 둘러본 것에 대해서 2파트로 나누어서 올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전에 둘러본 내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창원 컨벤션 센터(CECO)에 도착했을 당시의 사진입니다. 벌써부터 컨벤션 센터 외관에서 부터 KOFAS를 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관람객 등록을 하고나서, 부스 배치도를 먼저 보았습니다. 예전에 가 보았던 SIMTOS(심토스)에 비해서 그 규모는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크기의 부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게 올바르게 관람한 것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오전에는 위 그림에 나와 있는 .. 2018. 5. 17.
준비없이 가서 많이 아쉬웠던 SIMTOS(심토스) 2018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일산까지 갔다오는 일정이 힘이 많이 들었는지, 하루 이상 거의 기절을 해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서야 기절에서 깨어나서, 어떻게 해서든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서울역에 있는 일산 킨텍스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SIMTOS 2018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본 안내판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이게 얼마나 넓고 참가업체가 많은지 아직은 몰랐습니다. 하기야 지난주에 시내버스 타고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은 것이 전부인 저로서는 예전에 참가했던 인사이드 3D 프린터 전시회처럼 생각한게 큰 실수 였습니다. 맨 처음 출입 수속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전 예약자는 참관비 15000원도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을 거치고 나서 가장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이제서야 엄청나게 전시장이.. 2018.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