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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우리나라도 원자력 발전소가 뜨거운 이슈가 되었는데, BBC science 2017년 5월호에 싣려 있었는 기사인 [원자력 에너지는 정말 위험한가?] 라는 기사를 읽어보니 우리만 이게 뜨거운 이슈인게 아니었습니다. BBC science가 출판되는 영국은 물론이고, 서구권에서는 이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에 대한 의문제기와 원전 건설 반대는 정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기사를 읽어 보다가 한가지 아이러니한 사실이 나와서, 기사 전체를 이번 포스팅에서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기사는 그 유명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언급하면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 커다란 원자력 발전소 사고인 1979년 '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부터 시작해서, 1986년 그 유명한 '체르노빌 사고'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럼 기사에서 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언급하느냐 하면, 바로 원자력 발전소가 정말 안전한 '3세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시험하는데 더 큰 '장애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50~60년대에 '1세대'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이 되었고, 70~80년대에 '2세대' 원자력 발전소가 지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간 연구를 많이 해서 방서능을 덜 누출 시키고 '체르노빌'같은 사고를 수습할 수도 있는 '3세대' 원자로가 개발은 되었는데, 이걸 실제로 '시험'해 보는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괜찮겠지만, 더한 문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하는 사실은, 우선 에너지-전력 소요량은 많이 늘어났는데, 새로운 '3세대'원자로를 못 짓게 반대하고 있으니, '1세대'와 '2세대'원자력 발전소를 '설계된' 수명보다 60년까지 '늘어'났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사에서 나오는 바에 의하면, 이 '설계된 수명'보다 더 연장해서 운용을 하는 것이 오히려 '사고를 부를'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즉,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반대가 오히려 원자력을 더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기존의 '석탄'과 '석유'를 원자력과 비교를 기사는 하고 있습니다. 선탄과 석유는 1테라와트마다 각각 100명과 36명의 죽게 만들었는데 비해서, 원자력은 1테라와트마다 0.04명만 사망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서는 '풍력'이나 '태양력'보다도 '인명피해'를 덜 일으켰다고 주장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원자력 발전이 생각보다 '친환경적'이고 '인명피해'는 적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여전히 원자력이 '위험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4세대' 원자로라는 것이 학자들에 의해서 구상이 되었으며, 우라늄 대신 '토륨'을 원료로 하는 원자로에 대한 대안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와 같은 대안도 모두 '돈과 시간'이 드는데, 지금과 같이 '원자력에 대한 반대'가 심한 상황에서는 이마져도 힘들다고 기사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마지막으로 중국과 인도에서는 각각 '29개'와 '21개'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으며, 미래에는 2배로 그 숫자를 늘리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문제와 마찬가지로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것도 정해진 정답이 없으며, 기술 개발이 해답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이 역시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며,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다만 이 기사에 따르면, '기술개발'마져 반대하는 '원전반대'는 그다지 현명한 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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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8.14 11:06 신고

    안전하고 효용가치가 높은 대체 에너지가 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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