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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3

비오면서 습한날 안녕하세요?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오는 비는 반가운 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습도를 오늘 심하게 높여서 이래서야 땀이 증발하지 않습니다. 즉 오늘은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까지 땀을 무슨 습식 사우나에 들어간 것 마냥 흘리면서 연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땀이 많이 흐르는 사람에게는 이런 환경은 매우 싫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퇴근후 샤워할 것을 생각 하면서 그럭저럭 버티는 수 밖에는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어떻게 정말 힘든 날이라는 목요일이 길기는 길게 느껴집니다. 2023. 3. 23.
늘어난 약, 떨어지는 집중력 안녕하세요? 그런데 이런 인사와는 별개로 지금은 안녕하지 못하기는 못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문제가 있어서 평소에 먹는 약의 양이 1알 더 늘었고, 이게 집중력을 생각이상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니 생각만큼 작업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기는 안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약은 약이고, 병세는 병세고, 떨어진 집중력은 집중력입니다. 약으로 더 심해진 병세를 눌렀더니, 부작용으로 집중력이 떨어졌고, 이제 이걸 만회하기 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지만, 철야까지 하기엔 상황이 너무 않 좋습니다. 2023. 3. 22.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안녕하지는 못 합니다. 일단 원래 하던 일에서 사이드로 하나가 더 추가되니까, 이걸 가지고서 무얼 더 하기는 힘들기는 힘든 상황이 되어갑니다. 결국 원래있던 사이드 작업은 더 사이드가 되었죠. 다만 진전이 전혀없는 것은 아닌데, 과거에 했던 방식이 아닌 것으로 도커 이미지를 빌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기는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만인데, 섣부른 행동을 하기도 그렇고, 더 문제는 제가 기력이 모자란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입니다. 2023. 3. 14.
의외의 해답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무어라 할수 없기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이 전자연구노트의 설치를 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서 그 이름높은 chat GPT에서 의외의 해답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도커 컨테이너라는 라는 2것이 실제로ㅡ는 사용하1기 적합한 물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이런것을 가지고서 사용할 수 있는 형55태로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이런 형태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23.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