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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폭풍이 지나간 이후 안녕하세요? 회사 비밀이라서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는 못 하지만, 한바탕 큰일이 있었다고만 이야기를 할까 하기는 합니다. 얼마나 바빴으면 제대로 포스팅도 못 올리는 상황이 되었겠습니까? 아무튼 몹시 바쁜일이 지나는 갔는데, 문제는 그 여파로 몸이 하루종일 제기능을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로 황금같은 시간이기는 입니다. 다만, 욕심은 이런 타이밍에도 제대로 움직이고 싶지만, 인체에 마져도 공짜는 없다고 한 타이밍 쥐어짜서 힘내고 나면 그 다음에 한 타이밍은 지쳐버린다는 겁니다. 아무튼 오후어 절반이 지나서야 어떻게 몸이 어느정도 회복은 되었습니다. 2022. 11. 23.
복잡한 일, 그리고 건강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다지 안녕하지 못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다리통증 - 왼쪽 허벅지의 통증이 사실은 근육통이 아니라 디스크에 신경이 눌린게 문제인 병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좀 몸이 무리를 해서인지 몰라도 상당히 지친 모양새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육통이 아니라서 상당히 위험하긴 위험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완전히 그리고 심각하게 아픈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버티면서 가기는 가는데, 그래도 힘이 들기는 드는 중 입니다. 다만 이렇게 일이 편하지는 않지만, 지금 상황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다른 무슨 소리는 못 합니다. 2022. 11. 22.
무언가 복잡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무엇이 복잡하냐고 하면, 저는 단순히 재고관리에 관련된 그것도 실험실의 재고관리에 관련이 되어 있는 오픈소스인 프로그램을 원했지만, 찾아낸 자료의 프로그램은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할수 있는 기능이 많아서 무언가 복잡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우선 가장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이런다고 해도 이걸 그대로 포기할 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직은 제대로 정리하지 못 한채로 이래저래 무언가가 복잡한 상황입니다. 2022. 11. 20.
드디어 찾아온 오랫만의 휴식 안녕하세요? 일단 어떻게 해서 잠시 폭풍전야와 같은 조용한 휴식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다만 좀 커다란 일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말못하니 일단 큰게 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쉽게 되는 일은 없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고, 일단 일은 일이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불법적인 것을 하는 것도 아니기는 아니기도 하고요. 하여간 이 타이밍에 특별히 할 것은 없는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쓸만한 자료하나는 구했고, 이거라도 한번 번역해서 올려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 더 조사를 하고나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