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2016년 12월호에 있는 한 기사를 읽고나서 작성을 합니다.

 

기사에서는 바라밀이라고 하는데, 제가 조사를 해보니, 이게 중국에서는 바라밀이라고 하고 영어 이름은 잭 플룻(Jack Fruit)이라고 불리는 과일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과일이 바로 잭 플룻 = 바라밀입니다. 이 과일을 제가 예전에 필리핀에 갔을 때 먹어본 적은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우선 먹어본 바에 의하면 특별한 맛은 없었고, 그저 질기다는 느낌이 드는 식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입니다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잭 플룻과 [두리안]을 햇갈려 합니다. 일단 두리안의 경우에는 육류 대체 식품이라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자체로 맛이 부드러워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대체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단...... 특유의 향과 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먹었을 경우에는 심각한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기사에서는 [뉴트리션 비즈니스 저널]의 연구결과 2014~2015년 사이 미국의 육류소비가 25% 줄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육류 대체 식품에 대한 소비는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 잭 플룻에 대한 홍보가 미국 내에서는 증가했다고 합니다. 제가 먹어본 잭 플룻 맛만 따지면 이게 왜 육류의 대체품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 잭 플룻을 튀켜서 칩으로 만든 요리의 사진입니다. 이런 요리의 사진을 보자면, 직관적으로 왜 육류의 대체품인지 알만 했습니다. 그냥 생 과일 상태로 먹을 것이 아니라 요리를 하면 아마 육류의 대체품이 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열대과일이 육류의 대체품이 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