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곳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여기에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는 것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해서 여러번 다루기는 했지만, 이번에 이달의 신기술 2018년 6월호에 싣려 있는 기사를 읽어보니, 지난번 까지 크게 다루지 않았는 기업들의 현주소가 있었습니다.



먼저 기사는 글로벌 IT기업들-주로 구글이나 애플등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반도체 시장이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들에 의해서 독접되고 있는데, 앞서 언급된 IT 공룡인 기업들이 'AI칩'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는 이유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독자적인 AI생태계 구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인 알리바바 역시 이 AI반도체 개발에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3년간 150억 달러(약 16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기사는 페이스북의 사례와 구글의 사례를 이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기존의 반도체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 기기와 플랫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목적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중국 기업들의 자체적인 AI반도체 개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기사가 이어지는데, 기사의 언급에 의하면 IT기업들의 반도체 칩 개발이 삼성전자와 같은 기존 반도체 생산 업체들에게 반사이익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용등의 문제로 인해서 위탁생산만 맡길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이래서야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기존의 반도체 생산 업체로 부터 의존도를 줄인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다음으로 기사는 중국 정부가 AI분야의 인재육성에 나서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큰 야심과는 반대로 AI에 관련된 전문가가 모자라는 현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3월 기준으로 중국내 AI전문가 수요는 100~500만에 달하지만, AI전문가는 5만명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러면서 국내 기업들은 잠만 자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것이, LG전자가 AI스타트업에 첫 투자를 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투자처는 '감정분석AI 전문업체'라고 하며, 인공지능이 사람의 감정적인 반응을 읽고서 적절한 피드백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삼성, 네이버, 카카오의 사례에 대해서도 각각 소개를 하면서 기사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에 의하면 삼성전자의 경우는 주로 딮러닝과 자율주행에 관해서 투자를 하는 편이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기들의 메신저에 기능을 보강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기 위해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니 아직까지는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활발하게 이 AI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보이는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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